▶ 소설, 영화와 만나다 Short! Short! Short! 2013
 


2013, 옴니버스, 104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프로듀서 : 김영진, 이상용
원 작 : 김영하
감 독 : 이상우·박진성·박진석 외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전주국제영화제 ...more

2013년 11월 21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우현 :: 한주완
여자친구 :: 유소현
영화감독·형사 : 최덕문·배슬기
미술감독 부부 : 박혁권·신동미
더미 :: 류혜린
미정 :: 김서형
동규 :: 최원영


= 시놉시스 =

- 김영하X영화 판타스틱 콜라보레이션! [소설, 영화와 만나다]

비상구
  신촌의 모텔촌을 전전하며 별다른 직업 없이 살고 있는 20대 청년 우현과 몸을 팔며 살아가는 우현의 여자친구. 우현은 화살표의 문신이 새겨진 여자친구의 성기에 호기심을 느끼며 '비상구'라고 이름을 붙인다. 그러던 어느날, 우현의 여자친구는 '비상구' 때문에 손님에게 폭행을 당하게 되는데…

THE BODY
  크리스마스 캐롤이 흐르는 연말 저녁, 미술감독인 정수와 영선의 집. 교복을 입은 소녀의 더미가 거실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다. 어딘가 모르게 꺼림직함이 느껴지는 더미를 옆에 두고 정수와 영선은 누군가를 기다린다. 늦은 밤 집을 찾은 영화 감독은 약속이라도 한 듯, 곧바로 소녀의 더미로 향하는데…

번개와 춤을
  연기학원 실장인 미정은 시계를 보면 참을 수 없는 요의를 느낀다. 어린 시절 번개를 맞은 후에 괴이한 증상을 얻은 미정은 우연히 번개 맞은 사람들의 모임 '아다드' 라는 커뮤니티를 찾게 된다.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회원들을 만나게 된 미정은 쉽사리 그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불쑥 찾아온 모임의 리더 동규가 번개 탐사 여행을 제안하는데…

 

 

감독 : 이상우

1994년 첫 장편 시나리오인 <제임과 마린>으로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후 미국으로 건너가 UC버클리주립대 영화과를 졸업했다. 첫 장편 <트로피컬 마닐라>가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엄마는 창녀다>가 홍콩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기 시작했다. 전작들을 통해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조명해왔던 이상우 감독은 <비상구>를 통해 현재 한국의 무기력한 젊은 세대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Filmography]
<엄마는 창녀다>(2011), <트로피컬 마닐라>(2012), <아버지는 개다>(2012), <바비>(2012), <지옥화>(2012), <소설, 영화를 만나다>(2013)

감독 : 박진성, 박진석

박진성
미국캘리포니아의 Brooks Institude of Photography 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했으며, 여러 영화의 스틸 카메라맨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매니아들의 호평을 받았던 호러영화 <기담>의 원작 시나리오를 집필했고, 고골의 소설 「VIY」를 각색한 옴니버스 영화 <마녀의 관>을 연출하며 감독으로 데뷔했다.

[Filmography]
영화 <마녀의 관>(2010), <소설, 영화를 만나다>(2013)
스틸촬영 <싸이코 메트리>(2013), <깡철이>(2013) 외

박진석
박진성 감독의 동생인 박진석 감독은 일본의 쇼비 음악전문학교 작곡과를 졸업한 뒤 일본에서 음악 감독과 작곡가로 활동했다. 다수의 뮤지컬과 다큐멘터리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으며, <마녀의 관>, <로맨스 조>등의 영화 음악에도 참여했다. 박진성 감독과 <기담>의 원작 시나리오와 <마녀의 관>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했다. < THE BODY >는 형제감독의 첫 공동 연출작이다.

[Filmography]
영화 <소설, 영화를 만나다>(2013)
영화음악 <달마야 놀자>(2001), <낙타들>(2002), <후회해도 소용없어>(2004), <마녀의 관>(2010), <로맨스 조>(2012)

감독 : 이진우

<단순한 열정>, <살갗보다 얇은>, <바람이 분다> 등 다수의 단편 연출작들이 국내외 영화제에 소개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첫 번째 장편 영화인 <팔월의 일요일들>이 에든버러국제영화제,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고,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섹션에는 단편 <모퉁이의 남자>가 상영된 바 있다. <번개와 춤을>을 통해 로맨스 구조를 통해 인간 관찰을 해내는 섬세하고 세련된 연출력을 선보인다.

[Filmography]
영화 <팔월의 일요일들>(2006), <소설, 영화와 만나다>(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