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지아니한가(家) Shim's family
 


2007, 코믹 드라마, 114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무사이필름
제 작 : 김윤호 l 프로듀서 : 백경숙
감 독 : 정윤철 l 각본 : 유갑열
촬 영 : 최윤만 l 조 명 : 양애리
미 술 : 백경인 l 편 집 : 함성원
음 악 : 지 박 l 동시녹음 : 정진욱
배 급 : 시네마서비스
공동배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7년 3월 1일(목) 개봉
홈페이지 shims-family.co.kr

 

출 연
아빠, 창수 : 천호진
엄마, 희경 : 문희경
이모, 미경 : 김혜수
아들, 용태 : 유아인
딸, 용선 : 황보라
선생, 경호 : 박해일
하은 : 정유미
진성 : 이기우
성식 : 임혁필


= 시놉시스 =

- 콩가루도 뭉치면... [좋지아니한가]


공통분모 제로, 화기애매한 심씨네 가족
 

무관심하기로 치자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고 애정 없음으로 치자면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공통분모 제로의 다섯 식구. 허리띠 졸라 맨 억척스런 엄마(문희경)와 그로 인해 고개(?)를 숙여버린 아빠(천호진), 전생에 왕이었다고 믿는 아들 용태(유아인)와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한 딸 용선(황보라). 그리고 무협작가랍시고 백수 신세를 면치 못하는 이모(김혜수)는 그 놈의 핏줄이 뭔지 한 집에 모여 화기애매(?)하게 살고 있다. 그들은 오늘도 고민한다. 서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왜 한 집에 모여 살아야 하는지…


덤덤하던 그들에게 공동의 위기가 닥쳤다!
 

그러던 어느 날, 심씨네 가족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엄마는 노래방 총각(이기우)에게 꽂히고, 용선은 자신보다 더 미스터리 한 선생(박해일)을 만나고, 용태는 우주에서 가장 나쁜 X(정유미)를 사랑하게 된 것. 하지만 그 중 가장 충격적인 건 평소 소심하고 융통성 없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아빠의 일생 최대의 음란사건! 설상가상으로 잘~나가던 바람견 용구가 순수혈통 암캐를 책임질 일을 벌이면서 심씨네 가족은 쪽팔려서 죽을뻔한 공동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심씨네 가족은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감 독 : 정윤철

97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그 해 단편영화 <기념촬영>을 연출하여 서울단편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후 단편 <동면>으로 신영영화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2005년 <말아톤>으로 대종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백상예술대상 대상, 시나리오상, 청룡상 신인감독상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탄탄한 연출력과 특유의 감수성으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정윤철 감독. 이번 작품에서는 코믹하고도 재치 넘치는 연출로 또한번 '정윤철 신드롬'을 일으킬 예정이다.

- 1971년생. 1997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1999년 용인대학교 영화과 대학원 졸업
- 2000년 호주 국립 영화학교 편집 과정 이수 (삼성 문화재단 맴피스트 장학생)

[Filmography]

2007년 [좋지 아니한 家] 감독
2006년 [세 번째 시선 - 잠수왕 무하마드] [3人3色 러브스토리:사랑즐감] 감독
2005년 [말아톤] 감독 데뷔작 : 2005년 제 42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수상

1997년 단편 [기념촬영]
- 삼성영상사업단 주최 제 4 회 서울단편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 시네마테크상

2000년 단편 <동면>
-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 본선 경쟁 부문
- 신영영화제 최우수감독상

2002년 [쓰리](감독 김지운)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