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리개
 


2013, 법정 드라마, 96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마운틴픽쳐스
제 작 : 이재식 l 프로듀서 : 김태훈
각본/감독 : 최승호
촬 영 : 박종훈 l 조 명 : 황성현
미 술 : 김승경 l 편 집 : 박지현
음 악 : 안혜숙 l 동시녹음 : 강봉성
배 급 : 인벤트 디 ...more

2013년 4월 18일(목) 개봉
http://www.norigae2013.kr

 

출 연
이장호 : 마동석
정지희 : 민지현
김미현 : 이승연
현성봉 : 기주봉
차정혁 : 황태광
이성렬 : 서태화


= CAST =

'맨땅뉴스'의 열혈기자 이장호 (마동석)

"감추고 숨겨봐야 달라지는 건 없어.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는 곰팡이만 필 뿐이야."

사회의 부조리를 밝히겠다는 열정 하나로 검찰에서도 건드리지 못하는 사건을 파헤치는 열혈기자. 그의 이름으로 걸린 명예훼손 소송만 34건. 하지만 단 한 번도 패소한 적은 없다. 신인 여배우 정지희가 자살하기 전 소속사 대표에게 보낸 이메일 사본을 익명의 우편으로 받은 '맨땅뉴스'의 기자 이장호는 그녀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밝히려 한다.

충무로 최고의 씬 스틸러로 손꼽히는 배우 마동석은 고등학생 때 미국으로 이민간 후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해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과 캐빈 랜들맨의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 했다. 하지만 오래 전부터 연기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던 그는 결국 운동을 내려놓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영화 <천군>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8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이병헌이 맡은 '창이'의 부하 '곰' 역을 맡아 강렬한 비주얼과 파워로 강한 존재감을 선보였고, <부당거래>에서는 부조리한 거래와 명예욕에 대한 집착으로 변모하는 황정민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대호'역을 맡아 관객들을 사로잡은 그는, 2011년 <퍼펙트 게임>에서는 어려운 환경에도 꿋꿋하게 가족을 위해 야구를 해나가는 무명 포수 '박만수' 역을 맡아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2012년 최민식, 하정우와 함께한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는 허세 가득한 허당 '김서방' 역을 맡아 그 동안 그가 보여줬던 연기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이웃사람>에서는 사채업자 '안혁모' 역을 맡아 극 중 연쇄살인범을 제압하며 관객들에게 통쾌함까지 선사하며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처럼 자신만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매 작품 캐릭터에 녹아드는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는 마동석은 이번 <노리개>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아 희생된 여배우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쫓는 열혈기자로 분해 또 한번 카리스마와 내공을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반창꼬>(2012), <이웃사람>(2012),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 <통증>(2011), <퍼펙트 게임>(2011), <퀵>(2011), <심야의 FM>(2010), <부당거래>(2010), <인사동 스캔들>(2009), <비스티 보이즈>(2008), <내 생애 최악의 남자>(2007), <천군>(2005) 외 다수

[Awards]
제 33회(2012)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 - <이웃사람>

희생된 여배우 정지희 (민지현)

"제 이름은 정.지.희.에요 좋은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배우를 꿈꾸고 연예계에 입성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소속사 대표 차정혁과의 불공정 계약과 거대 권력 앞에서 약자일 수 밖에 없던 그녀는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다.

'노란복수초', 'TV방자전'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력을 키워온 민지현. '노란복수초'에서는 6살지능의 '설수애' 역으로 아기 같은 순수함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TV방자전' 에서는 이몽룡을 유혹하는 매혹적인 '향단'을 연기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였다. 민지현은 첫 스크린 데뷔작인 <노리개>에서 '희생당한 여배우'라는 다소 어려운 역할을 훌륭히 해내며 다시 한 번 압도적 존재감을 입증할 예정이다.

[Filmography]
<노리개>(2013), tvN드라마 '노란복수초'(2012), 'TV방자전'(2011), <청춘예찬>(2009), <마이캅>(2008), <쌍화점>(2008), <울학교이티>(2008),

진실을 쫓는 여검사 김미현 (이승연)

"이 사건만은 내 손으로 꼭 피고인을 잡아 넣어야겠다는 생각 해 본적 있으세요?"

검찰조차 덮으려는 정지희 사건을 정식 기소했다. 윤기남 변호사의 강요에도 아랑곳 않고 가해자를 처벌하기 위해 재판을 진행하지만 힘든 싸움이다. 가해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인기 여배우 고다령의 증언이 꼭 필요하다.

데뷔한지 10년 차인 이승연은 연극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하며 <멋진 하루>, <똥파리>를 비롯해 <터치>, <7번 방의 선물>까지 다양한 영화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그리고 <노리개>에서 대법관의 딸이자 냉철한 여검사로 등장, 사력을 다해 사건의 진실을 밝힌다.

[Filmography]
<7번방의 선물>(2013), <터치>(2012), <핑크>(2012), <이웃집 남자>(2010), <멋진 하루>(2008), <똥파리>(2008)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