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 대책 없다 No Money, No Future
 


2016, 펑크음악 다큐멘터리
101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미상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이동우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서울독립영화제 ...more

2017년 6월 29일(목) 개봉
http://www.siff.kr

 

출 연


= 시놉시스 =

- 펑크음악 다큐멘터리... [노후 대책 없다]

펑크란 무엇이고,
펑크로서 살아가는 것은 무엇일까?
  “펑크가 뭐냐면 무지하게 화가 나서 그걸 발산하는 음악이지”
“굉장히 과잉되어 있고, 시끄러워도 더 시끄럽고, 빨라도 더 빠르고,
미쳐도 더 미치고, 발광해도 더 발광하고”


서울의 펑크 밴드 ‘스컴레이드’와 ‘파인더스팟’은
도쿄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하드코어 펑크 음악 페스티벌에 초대된다.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가장 시끄러운 펑크 밴드들이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알 사람은 이미 다 알지만 모를 사람들은 평생 모를 것들을
가까이에서 유쾌하게 그려낸다.

 

 

감 독 : 이동우 LEE DONG WU

파인더스팟과 스컴레이드는 한국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D.I.Y. 펑크 밴드이다.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스웨덴 등지에서 앨범을 차례로 발매하며,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스컴레이드는 일본 도쿄에서 역대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하드코어 펑크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된다. 파인더스팟 역시 함께 일본으로 떠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우리들의 모든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펑크는 무엇이고 펑크로서의 삶은 어떤 것인가. 스컴레이드의 멤버인 내가 직접 카메라를 들기 시작했고 그들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호흡하며 답을 찾아가는 영화를 만들었다.

펑크를 좋아해 앨범을 사모으던 중고등학생 시절을 지나 영화를 전공하는 대학생이 되면서 상경했고, 연주할 수 있는 악기는 없지만 펑크를 좋아하고 머리카락도 길어서 밴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웃기고 싶은 욕망덩어리들이 몸을 불사르는 모습을 박제해두고 싶은 마음과 생생한 콘서트 현장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으로 카메라를 들어 친구들, 그리고 밴드를 찍기 시작했고 그 안에서 생겨나는 이야기를 발견해 <노후 대책 없다>를 완성했다.

[Filmography]

2016년 [노후 대책 없다]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