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서는 없다 No Mercy
 


2010, HD, 스릴러, 124분
청소년관람불가

제 작 : 시네마서비스, 더드림픽쳐스
제 작 : 강우석 l 프로듀서 : 백선희
각본/감독 : 김형준
촬 영 : 김우형 l 조 명 : 김승규
미 술 : 홍승진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박지만 l 동시녹음 : 김경태
배 급 : 시네마서비스 ...more

2010년 1월 7일(목) 개봉
홈페이지 nomercy2010.co.kr

 

출 연
부검의, 강민호 :: 설경구
살인마, 이성호 :: 류승범
여형사, 민서영 :: 한혜진
윤형사 :: 성지루
오반장 :: 남경읍


= 시놉시스 =

- 잔인한 운명에 휩쓸린 두 남자의 대결... [용서는 없다]

여섯 조각난 여성의 시체… 전대미문의 살인사건 발생!
  과학수사대 최고의 실력파 부검의 강민호 교수. 유일한 가족인 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을 정리하던 그는 마지막 사건을 의뢰받는다. 바로 금강에서 발견된 토막살해사건. 여섯 조각난 아름다운 여성의 시체, 한쪽 팔마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이다. 뛰어난 추리력과 행동력을 지닌 열혈 여형사 민서영의 추리로 용의자는 이성호로 압축된다.

단 한명의 용의자… 우연한 살인이 아니다!
  이성호는 친환경 생태농업을 전파하며 검소하게 살아가고 있는 환경운동가로 지역 주민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다. 형사들에 의해 순순히 경찰서로 끌려온 이성호는 새만금 간척 사업을 반대하기 위한 퍼포먼스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당당하게 진술한다. 이성호의 자백으로 수사는 급물살을 타는 듯 싶지만, 번번이 예상을 빗나가는 증거들로 수사팀은 사건 해결에 애를 먹는다.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또 다른 사건의 시작일 뿐…
  민서영과 강력반 형사들이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강민호의 딸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딸의 실종이 이성호와 관계되어 있음을 알게 된 강민호는 그를 찾아가고, 이성호는 자신이 시체에 남긴 단서와 비밀을 알아낸다면 딸을 살려줄 수 있다며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끝을 보기 전까지 결코 멈출 수 없다!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시체에 남겨진 단서를 추적해야 하는 부검의와 연쇄 살인을 예고하는 비밀을 간직한 살인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각본/감독 : 김형준

영원한 아이러니인 '복수'와 '용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용서는 없다>는 '처절한 비극'의 강민호와 '서글픈 용의주도'의 이성호가 던지는 '복수'와 '용서'의 영원히 풀릴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에 대한 이야기다. 스릴러 장르에서 '복수'와 '용서'는 빼놓을 수 없는 화두다. 사람들은 이성적인 호소로써 '용서'를 말하지만 감성적인 호소인 '복수'에 더욱 자극을 받는다. 또한 '복수'와 '용서'가 얽히고 설킨 상황이라면 더욱 어느 편에도 들 수 없는 혼란의 세계에 빠진다. <용서는 없다>는 이런 아이러니가 극대화된 두 대립관계에서 오는 사건과 비극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김형준 감독은 다년간 방송국 PD로 재직하며 쌓아온 연출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키다리 아저씨>, <공필두>, <일편단심 양다리> 등의 영화를 기획, 제작하며 실전 경험을 쌓아온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 최고의 연기력과 스타파워를 가진 두 배우 설경구, 류승범이 한눈에 반한 <용서는 없다>의 시나리오는 김형준 감독이 오랫동안 쌓아온 대중적인 감각과 기획력의 결과물이다. <용서는 없다>를 통해 감독 데뷔전을 치르는 김형준 감독의 행보가 주목된다.

- 미상

[Filmography]

2009년 [용서는 없다] 각본, 감독
2009년 [일편단심 양다리] 각본, 기획, 제작
2006년 [공필두] 각색, 기획, 제작
2004년 [키다리 아저씨] 각본, 기획, 제작
2004년 [그 놈은 멋있었다] 각색, 기획
2003년 [페이스]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