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이킬 수 없는 No Doubt
 


2010, 미스터리 드라마, 8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재크필름
제 작 : 안철호 l 프로듀서 : 김현철
감 독 : 박수영 l 각 본 : 안승환
촬 영 : 최윤만 l 조 명 : 임재영
미 술 : 백경인 l 편 집 : 최현숙
음 악 : 정재환 l 동시녹음 : 김상운
배 급 : 케이디미디어 ...more

2010년 11월 4일(목) 개봉
www.nodoubt2010.co.kr

 

출 연
유세진 :: 이정진
노충식 :: 김태우
백용권 :: 정인기
전금자 :: 김창숙
유인희 :: 임성언


Hot Issue About Movie


2010년,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화제작!
  영화 <돌이킬 수 없는>은 아동실종사건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토대로 아이를 잃어버리고 실의에 빠진 아버지와 용의자로 지목된 남자와의 대립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그간 한국영화에서 자주 보아왔던 아동실종, 혹은 아동실종으로 인해 야기된 복수를 다룬 영화로 오인되기 쉬운 영화다. 그러나 유사한 소재를 극단적 장르영화로 풀지 않고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중심을 정확하게 세운 영화 <돌이킬 수 없는>은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간결하고 명징하게 전달하는 영리한 영화다. 아이가 실종되고 얼마 후, 선한 이웃으로 보였던 옆집 남자가 사실은 전과기록을 가진 남자였다는 것을 깨달은 실종아이의 아버지 노충식과 마을 사람들의 의심이 점차 확신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은 관객 모두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내며 단순히 '보는'데 그치는 영화가 아닌 '메시지'를 읽어낼 수 있도록 관객의 참여를 유도시킨다. 여기에 자신의 전부였던 아이를 잃고 모든 것을 내던진 노충식 캐릭터는 한 아버지의 슬픔이 위험한 분노로 변해가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묘사하며 관객들의 안타까움을 유도한다. 늘 조용하기만 했던 평범한 이웃집 남자, 유세진은 어느 날 갑자기 강력한 용의자이자, 어쩌면 과거의 기록 인한 억울한 피해자일 수도 있는 상황은 관객에게 올바른 가치 기준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에 대한 뜨거운 질문을 던진다. 이것은 영화 자체가 가지고 있는 깊이 있는 메시지가 관객에게 선사하는 필연적 결과이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시점에 도달하면 영화는 관객에게 던졌던 모든 질문과 메시지를 아우르는 결말을 통해 관객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2010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의 관객에게 가장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며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 <돌이킬 수 없는>는 놓쳐서는 안될 최고의 화제작으로 관객에게 다가설 것이다.

이정진 & 김태우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감동!
  오랜 연기경력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연기로 영화에 안정감과 신뢰감을 더하는 배우 김태우와 최근 영화 <해결사>와 드라마 [도망자]등을 통해 충무로의 가장 핫한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이정진이 영화 <돌이킬 수 없는>을 통해, 이전에 보여준 적 없는 가장 과감한 변신을 선보인다. 조용하고 평범한 이웃집 남자였지만 '아동실종사건'이 발생하고 난 후, 마을 사람들에게 자신의 전과기록이 공개되면서 유력한 용의자로 몰려 온갖 수모를 당하는 유세진 역의 이정진은 데뷔 후 가장 과감한 변신이라고 할 수 있는 역할을 통해 관객의 뇌리에 선명하게 각인될 예정이다. 어떤 역할이든, 어떤 자리이든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신뢰를 주는 이정진의 기존 이미지는 전과자가 가진 전형성에서 탈피하여 관객에게 판단의 여지를 남긴다. 여기에 거대한 사건 앞에서 주저하고 고민하는 세진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인간의 깊이 있는 내면을 완벽하게 묘사한다. 김태우는 딸을 잃은 슬픔이 분노로 치닫는 '아버지' 역할을 통해 관객에게 강렬한 울림을 선사한다. 김태우라는 선량한 이미지에 덧입혀진 극단적 슬픔과 한계에 도달한 한 남자의 모습은 관객에게 깊은 공감을 일으키며 아픔과 연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기존의 자신의 이미지를 활용하며 캐릭터가 가질 수 있는 상투적인 면을 완전히 새롭게 변모시킨 두 배우의 싱크로율 100%의 연기와 두 사람이 만들어낸 연기 시너지는 팽팽한 캐릭터의 대립에 리얼리티를 부여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영화에 놀라운 에너지를 부여시켰다.

제 15회 부산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초청!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
  올해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돌이킬 수 없는>은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은 2010년 현재의 한국 사회를 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영화들로 구성, 지금 한국사회에 내재된 다양한 이슈를 살펴보는 부문으로 올 해 개봉해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제작들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골고루 구성하여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이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 후, 한 남자를 향한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의심을 통해 날카로운 문제제기를 하는 이정진, 김태우 주연의 <돌이킬 수 없는>. 아이를 잃은 아버지와 심증만으로 용의자로 몰린 전과자라는 대립되는 두 인물을 통해 한국사회를 들여다 보는 <돌이킬 수 없는>은 <아저씨>, <의형제>, <이끼>, <시>와 함께 한국 영화에서 다양하게 보여준 '폭력'에 대한 새로운 성찰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아동실종사건'을 둘러쌓고 관련 인물 모두가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되는 아이러니하고도 비극적인 상황을 투영함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은 한국영화의 흐름뿐만 아니라 오늘날 한국사회를 응시하는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돌이킬 수 없는>에 대해 부산에서 영화를 미리 만난 관객들은 결말을 예측하기 어려운 긴장감 넘치는 영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감독과 배우가 함께한 GV에서는 <살인의 추억>과 유사하다는 평부터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담아냈다는 점, 두 배우의 과감한 연기변신과 그들의 연기변신이 선사하는 놀라운 설득력에 에 대한 높은 평가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영화제를 통해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던 영화 <돌이킬 수 없는>은 뜨거운 메시지와 날카로운 문제의식,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로 올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