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달곰 No Cave
 


2012, 드라마, 47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우시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이정홍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인디스토리 ...more

2013년 2월 4일(월)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최경준, 강연정, 박지성


= 시놉시스 =

- 무너지는 겨울, 세상 밖에 던져진... [반달곰]


무너지는 겨울, 세상 밖에 던져진 반달곰 이야기
  졸업 후 딱히 하는 일 없이 피시방이나 전전하며 살아가던 원석은 누나의 권유로 곧 매형이 될 지성의 치킨 가게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누나는 비싼 고어텍스 점퍼까지 사 입히며 원석이 마음을 다잡기를 바란다. 그런 누나의 기대와 바람과는 달리, 새로운 삶의 적응이 쉽지 만은 않은 원석. 작은 배달 사고가 생기자 지성에게 혼이 난 원석은 점퍼를 벗어두고, 다시 그의 동굴 같은 피시방으로 돌아 가고 마는데...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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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영화리뷰 =

 

지난 해 4분짜리 단편영화 <해운대소녀>로 2012 서울독립영화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은 이정홍 감독의 첫 영화 <반달곰>은 졸업 후 하는 일 없이 피시방이나 전전하며 살아가던 스물여섯 살 백수가 누나의 권유로 치킨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한겨울, 겨울잠에서 깨어난 주인공은 무방비 상태로 세상에 덩그러니 던져져 그저 한심한 몸짓으로 거리를 헤맨다. 마치 다큐멘터리의 카메라가 인물에게 근접하듯이 <반달곰>의 카메라 역시 주인공 원석의 등을 인내심 있게 쫓아가고, 그의 다양한 감정에 따라 조금씩 요동친다. 이정홍 감독은 신인답지 않은 뚝심으로 주인공 원석의 뒷모습 만으로도 관객으로 하여금 무능력하고, 소심해서 한숨과 끌끌 혀 차는 소리를 유발시키지만, 결코 그가 무조건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 없는 그저 안쓰러운 존재임을 납득시킨다. 또한 '건설은 파괴를 전제로 한다.'는 이정홍 감독의 연출의 변처럼 관객에게 <해운대소녀><반달곰>을 지나 앞으로도 그가 끊임없이 이어나갈 건설과 파괴의 행보 또한 기대하게 한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 : 우시아
배급/마케팅 : ㈜인디스토리

각본/감독 : 이정홍

CAST

최경준, 강연정, 박지성, 정보창, 신재혁

 

= Gallery =

 

 

 

감 독 : 이정홍

- 미상

[Filmography]

2012년 [반달곰]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