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심 New Trial
 


2017, 휴먼 드라마, 119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이디오플랜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태윤
촬 영 : 김일연 l 조 명 : 김민재
미 술 : 장춘섭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오퍼스픽쳐스 ...more

2017년 2월 15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준영 :: 정 우
현우 :: 강하늘
순임 : 김해숙
창환 : 이동휘
구필호 : 이경영


= 시놉시스 =

- 다시 찾아온 기회... [재심]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진실을 찾기 위한 두 남자의 진심 어린 사투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 발생!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 동안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한편,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은
거대 로펌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료 변론 봉사 중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고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본능적 직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현우를 만난 준영은 다시 한번 정의감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현우는 준영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세상을 믿어볼 희망을 찾게 되는데...

2017년 2월, 다시 심장을 뛰게 만들 진심을 만나라!

 

 

감 독 : 김태윤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인사동 스캔들>(2009)의 원안 작업부터 삼성전자 반도체 산재 피해자의 실화를 다룬 <또 하나의 약속>(2014)까지 그간 사회를 향해 과감한 메시지를 던져온 김태윤 감독이 <재심>으로 또 한 번 묵직한 진심을 전한다. 지인으로부터 누명을 쓴 억울한 이의 사연을 영화화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김태윤 감독은 실제 사건 자체가 영화만큼이나 극적이라는 생각에 당장 시나리오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고, 그 결과 탄생한 진정성이 담긴 시나리오는 훌륭한 배우들과 베테랑 제작진들을 영화 현장에 모으기에 최적이었다.

영화 <재심>은 인간적인 변호사 '준영'과 억울한 사연을 안고 세상에 등 돌린 '현우'가 진심을 다해 다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노력을 다룬다. 그 과정에서 '준영'과 '현우'는 점차 형제처럼 가까워지고, 서로에게 삶의 의미와 희망을 부여하는 관계가 된다. 김태윤 감독은 어느 순간 "둘이 진짜 형제 같이, 서로 의지하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갈등 끝에 가까워진 '준영' 역 정우와 '현우' 역 강하늘의 시너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에 무관심하던 사람도 영화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되고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를 듣는 게 영화를 만드는 보람이라는 김태윤 감독은, 영화 <재심>을 통해 관객들이 "영화를 재미있게 보시고, 어렵고 힘들다 하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이 있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소망을 전했다.

김태윤 감독의 손끝에서 탄생한 극적인 이야기와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들을 통해 요즘 보기 드문 '희망'을 말하는 <재심>이 올 겨울, 진심을 다해 관객들의 편이 되어줄 것이다.

[Filmography]

2017년 [재심] 연출
2014년 [또 하나의 약속] 연출
2006년 [잔혹한 출근] 연출

각본 <용의자X>(2012)
원안 <인사동 스캔들>(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