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남북녀 南男北女
 


2003, 로맨틱 코미디, 108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아시아라인
제 작 : 주종휘 l 프로듀서 : 왕희광
각본/감독 : 정초신
촬 영 : 고수복 l 조 명 : 김태인
미 술 : 조화성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박정원 l 동시녹음 : 이경준
조감독 : 김윤재, 김여정
배 급 : ㈜튜브엔터테인먼트 ...more

2003년 8월 29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nambuklove.co.kr


 

출 연
김철수 역 : 조인성
오영희 역 : 김사랑
닐평 역 : 공형진
혜영 역 : 허영란


시놉시스 ∥ 간략 줄거리

- 남북의 청춘남녀가 벌이는 좌충우돌 사랑이야기... [남남북녀]


Round 1 : 김철수!! 작업인생의 최대 브레이크!! 중국으로 가라!!

 

뭐?? 나보고 연변에 가서 삽질이나 하라고??
김철수 파란만장한 선수인생에 이게 웬 구김살인가?
국내선수 육성에 힘 기울이기도 바쁜판에 뜬금없이 웬 연변??
네!? 졸업이 안된다구요??!!


Round 2 : 선수인생을 걸다!! 오~영희!! 너 제대로 걸렸어!!

 

두고보자!! 교수님! 학생대표로 오면 온통 여대생 천지라더니..젠장.
이거 어디 살 맛 나겠나. 응??
그런데 저 하늘하늘 치맛자락 너풀거리며 다가오는 자전거를 탄 그녀는??
오!!! 영희!! 뭐, 저 여자가 북측대표란 말이야??


Round 3 : 삽질도 작업이다!? 김철수 제대로 삽질하다!! 연변고투!!

 

그녀는 예뻤다!!! 그리고 그녀는 힘도 쎄다!! ㅜ.ㅜ 젠장..김철수 이미지 바닥을 파고 들어간다. 아니 무슨 여자가 저리 고지식하기는. 거기다 뭔 말이 통해야지? 김철수 필살기 화려한 뻐꾸기도 다 고꾸라지는구만. 이거 같은 민족 맞어? 지한테 잘보일려구 열심히 발굴하니까 나보고 삽질한다고?? 아주 김철수 대쪽같은 자존심에 대못을 박는구나


Round 4 : 둘이서 짝짜꿍~? 역시 작업은 둘만 있을때....몰래...크흐흐~~

 

천우신조??!! 역시 하늘이 나 철수를 어엽삐 여겨서 드디어 찬스가!!
고분이 무너져 당장 죽게 생겼는데 뭔소리?? 흐흐.. 그래 봤자 지도 여자지.
둘만 갇혔으니 이런 절호의 기회가!! 무섭지?? 그러니까 얼릉 이 오빠의 품에....
응? 근데 응큼한 생각보다 얘가 왜 이렇게 불쌍하게 느껴지지...??





 

각본/감독 : 정초신

한양 대학교 연극 영화과 출신의 정초신 감독은 뉴욕대학교 영화 매체학 석사과정을 거쳐 남가주 대학교 영화제작학과를 나와 광고 대행사 코래드에 프로듀서로 재직했던 이력이 있다. 사실 정초신 감독은 그간의 이력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불리 우는 직함이 여러 가지다. 영화 프로듀서, 대학 강사, 조/단역 배우, 그리고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의 프로그래머까지 화려한 이력을 가진 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기 전 <귀천도>, <미스터 콘돔>, <퇴마록>, <엑스트라>등의 영화에서 프로듀서로 그 이름을 먼저 알렸다.

이후 시나리오와 연출까지 총 6년이란 시간이 걸려 만들게 된 첫번째 감독 데뷔작 <자카르타>를 완성하게 된다. 평단의 시큰둥한 반응과 달리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어 흥행에 성공, 그의 능력을 새삼 돋보이게 하였다. 이후 2002년 십대들의 성에 관한 10대들의 한바탕 소동을 그린 영화<몽정기>로 다시 한번 흥행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된다.

- 한양 대학교 연극 영화과 졸업.(85' 학번)
- 1991년 뉴욕대학교(NYU) 영화 매체학 석사.
- 1994년 남가주대학교(USC) 영화제작학과를 거쳐 광고 대학사 코래드 PD로 재직했음.
- <귀천도>, <미스터 콘돔>, <퇴마록>, <엑스트라> 프로듀서.
- 1999년~2001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역임.
- 현재 동국대, 국민대, 추계예술 대 강사 한국 사이버 대학(KCU) 전임교수 역임 중

[FILMOGRAPHY]

2003년 [남남북녀]
2002년 [몽정기]
2000년 [자카르타]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