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죽던 날 The Day I Died : Unclosed Case
 


2020, 드라마, 116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오스카 10 스튜디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박지완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워너브러더스 ...more

2020년 11월 12일(목)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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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현수 :: 김혜수
순천댁 :: 이정은
세진 :: 노정의
민정 : 김선영
형준 : 이상엽
정미 : 문정희


= 시놉시스 =

- 살아남기 위해... [내가 죽던 날]

그리고 삶은 다시 시작되었다!
  태풍이 몰아치던 밤, 외딴섬 절벽 끝에서 유서 한 장만을 남긴 채 소녀가 사라진다.
오랜 공백 이후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는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이었던 소녀의 실종을 자살로 종결 짓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소녀의 보호를 담당하던 전직 형사,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마을 주민 '순천댁'을 만나 그녀의 행적을 추적해 나가던 '현수'는 소녀가 홀로 감내했을 고통에 가슴 아파한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모습과 닮아있는 소녀에게 점점 더 몰두하게 된 '현수'는 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 앞에 한걸음 다가서게 되는데…

 

 

감 독 : 박지완

"모두가 끝났다고 하는 순간,
누군가 따뜻한 시선으로 자세히 들여다봐주길 바랐다"

2008년 여고생들의 일상을 세밀하게 포착한 단편영화 <여고생이다>로 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박지완 감독이 첫 장편영화 데뷔작 <내가 죽던 날>을 선보인다. "주인공들이 각자 힘든 일을 겪고 절망에 빠진 상황이지만 뭐라도 해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들을 그리고 싶었다. 아무 상관없는 타인의 삶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나의 삶이 누군가에게 변화를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한 박지완 감독은 사건이 아닌 사건 안에 사람을 들여다보는 차별화된 스토리와 공감 가는 캐릭터를 섬세하고 디테일한 터치로 밀도 있게 그려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처와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는 용기와 위로를 건네는 영화 <내가 죽던 날>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 깊숙이 다가갈 예정이다.

[Filmography]

2020년 [내가 죽던 날] 각본/감독
2009년 단편 [곰이 나에게] 각본/감독
2007년 단편 [여고생이다] 각본/감독
2006년 단편 [필로우 토크] 각본/감독

2010년 [초능력자] 스크립터
2009년 [김씨 표류기] 스크립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