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 Mr. Butterfly
 


2003,액션/멜로,120분,15세 관람가

제 작 : ㈜태원 엔터테인먼트
제 작 : 정태원 l 프로듀서 : 한용
감 독 : 김현성 l 원 작 : 권재우
각 색 : 송민호, 김희재, 김현성
촬 영 : 최지열, 서근희
조 명 : 임재국 l 음 악 : 이동준
미 술 : 김나영 l 편 집 : 남나영
조감독 : 임춘택
배 급 : 시네마서비스㈜ ...more

2003년 4월 30일(수) 개봉
홈페이지 www.nabii.co.kr


 

출 연
민재 역 : 김민종
혜미 역 : 김정은
황대위 역 : 이종원
도철 : 이문식
광팔 : 김승욱
도사 : 엄춘배
오대산파보스 : 김용건
동식 : 유해진
허대령 : 독고영재


= 시놉시스 =

- 세상을 향한 거친 날개짓... <나비>


나, 폼나게 돌아온다. 기다려 딱 1년이야!


1. 기차역 "꼭, 다시 돌아올께!"

 

80년대 초. 산골 마을 허름한 기차역.
서울행 기차 문에 매달려 둘이 함께 새긴 가슴팍의 나비문신을 보여주며 1년후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던 민재. 혜미는 사랑하는 연인을 태우고 멀어져 가는 기차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눈물 흘린다. 나, 폼나게 돌아온다. 기다려 딱 1년이야!


2. 5년 후, 서울 "날 데리고 떠나줘…제발"

 

룸싸롱 제비가 된 민재와 군고위간부 허대령의 여인이 된 혜미.
운명처럼 두 사람은 다시 만나고, 사랑은 또 시작된다.
혜미의 바람으로 두 사람은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러나 여행 전날 민재는 군인들에 의해 어디론가 끌려가고… 혜미는 또 다시 오지 않는 그를, 기차역에서 기다린다.


3. 삼청교육대 "혜미가 날 기다린단 말야, 새끼들아!"

 

모진 고문끝에 삼청교육대로 들어간 민재. 그 곳에서 죄목도 모른채 끌려온 도철, 광팔, 도사 등 힘없는 인간군상이 펼쳐진다. 그리고 군부독재의 요체 삼청교육대를 지배하는 권력의 하수인 황대위가 있다. 두번은 잃고 싶지 않은 사랑에 혜미는 민재를 찾아 삼청교육대까지 가지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집착으로 얼룩진 황대위는 민재와 혜미 사이를 갈라놓으려 하는데…




 

감 독 - 김현성

AFI에서 촬영을 전공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김형국 촬영감독과 박현철 촬영감독이 이곳에서 수학했을 뿐 아니라 스티븐 스필버그의 단짝 촬영감독인, 야뉴스 카민스키(Janusz Kaminski)감독 역시 AFI에서 수학했다. 그들과 동문인 김현성 감독은 미국에 있는 가족을 뒤로한채, 영화에 대한 욕심과 깊은 애정으로 홀홀 단신 3년전 한국으로 왔다. <흑수선>과 <가문의 영광>의 비주얼 디렉터를 맡으며, 한국 제작시스템 적응했던 그는 <흑수선>의 비주얼과 <가문의 영광>의 대중성을 모두 담아낼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웅장하고 거침없는 액션과 감정깊은 멜로를 세심하고 정교한 비주얼을 통해 보여줄 그의 연출력이 기대된다.

- Marc Kim. 1972년년생. 99 AFI(American Film Institute)졸업. 촬영전공 석사학위

[FILMOGRAPHY]

[Visual Director]
2001년 [흑수선]
2002년 [가문의 영광]

[촬영]
1998년 [My little Havana] 98년 쿠바필름 페스티벌, 마이애미필름페스티벌 단편경쟁
1999년 [Gray Matter] 2000년 선댄스 단편영화경쟁부문 진출

[감독]
2000년 단편 [Window](00) 2000년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2002년 [나비] 장편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