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My Way
 


2011, 전쟁 휴먼 드라마, 145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디렉터스
제 작 : 강제규 l 프로듀서 : 송민규
각본/감독 : 강제규
각 본 : 김병인, 나 현
촬 영 : 이모개 l 조 명 : 오승철
미 술 : 조근현 l 편 집 : 박곡지
음 악 : 이동준 l 동시녹음 : 한철희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1년 12월 21일(수) 개봉
www.myway-movie.co.kr

 

출 연
김준식 :: 장동건
타츠오 :: 오다기리 조
쉬라이 :: 판빙빙
이종대 :: 김인권


= 시놉시스 =

- 어느 동양인의 기적 같은 이야기 ... [마이웨이]

그들이 포기할 수 없었던 건 목숨이 아닌 희망이었다.
  1938년 경성.
제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 청년 준식(장동건)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오다기리 조).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준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고 그로부터 1년 후, 일본군 대위가 된 타츠오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일본군으로 다시 만난 준식과 타츠오는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던져진 채, 일본군, 소련군, 독일군까지 3개국의 군복을 입고 노르망디에 이르기까지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게 된다.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전장에서 버티며 둘은 점차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데…

적으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
국적을 초월한 인간애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감 독 : 강제규

한국 영화사에서 강제규 감독이 가지는 의의는 매우 크다. 당시 국내에 유행하던 여타의 판타지 영화들을 뛰어넘는 화려한 영상과 흡입력 있는 드라마로 흥행은 물론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은 <은행나무 침대>. 분단의 비극을 남과 북의 정보요원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통해 애절하게 그려내며, 액션과 드라마를 적절히 배합하는 뛰어난 연출력을 다시금 증명한 <쉬리>. 당시 역대 흥행 순위를 경신한 <쉬리>의 흥행은 마치 1천만 관객 시대를 예고하는 듯 한국 영화의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케 했고, '강제규 감독의 <쉬리> 신드롬'은 새로운 문화 충격으로 연일 화제를 모았다. 강제규 감독의 천재성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한국 전쟁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한 <태극기 휘날리며>는 6.25 한국 전쟁의 참상을 가족, 형제의 가슴 아픈 드라마로 표현, 우리 민족이 끌어안아야 했던 분단의 비극을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재현하며 1,174만 관객을 동원하는 새로운 흥행 역사를 기록했다.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할리우드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음과 동시에 기획, 제작에 전념하던 강제규 감독이 마침내 <마이웨이>의 메가폰을 잡고 관객과 다시 만난다. 그가 선보일 거대한 스케일과 거침없는 전쟁 묘사, 그리고 심장을 뒤흔드는 감동은 한국 영화사의 또 다른 역사가 될 것이다.

- 1962년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현재 디렉터스 공동대표.

[작품 Filmography]

[감독]
2011년 [마이웨이]
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
1998년 [쉬리]
1996년 [은행나무침대] 데뷔작

[각본]
1997년 [지상만가] 각본
1996년 [은행나무침대] 각본
1994년 [게임의 법칙] [장미의 나날] 각본
1991년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각본 외 다수

[제작]
2011년 [미스터고]
2001년 [베사메무쵸 Kiss me much] 제작 및 기획
2000년 [단적비연수] 제작

[수상경력]
제9회 한국 청소년 영화제 촬영상,우수상 수상
제3회 동백영화제 동백상 수상
1991년 한국 시나리오협회 대상 수상(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1993년 한국 백상예술 대상 시나리오상 수상(게임의 법칙)
1994년 춘사영화제 창작 각본상 수상(게임의 법칙)
1996년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 수상(은행나무 침대)
1997년 씨네21영화상,신인 감독상,최우수 작품상수상(은행나무 침대)
1999년 한국백상예술대상작품상, 감독상 수상
1999년 영평상 특별상, 기획상,각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