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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SHINee

온유, 종현, KEY, 민호, 태민으로 구성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아이돌 보이그룹이자 컨템퍼러리 밴드인 '샤이니(SHINee)'. 2008년 <누난 너무 예뻐(Replay>로 데뷔와 동시에 신선한 음악과 훈훈한 외모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 이후, <줄리엣 (Juliette)>, < Ring Ding Dong >, < Lucifer >, < Sherlocko셜록 (Clue + Note) >, < Dream Girl >, < View >, < 1 of 1 >, < Don't Call Me > 등 발매하는 곡마다 연이어 흥행시키며 재까지 K-POP을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규 8집 '하드'(HARD)로 컴백,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독일, 핀란드, 네덜란드, 일본, 베트남, 태국 등 전 세계 43개 지역 1위를 기록하는 등 연일 큰 화제를 모았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샤이니가 이를 기념해 얼터 콘텐츠 < MY SHINee WORLD >를 특별 기획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번 영화는 '샤이니의 현재'인 SHINee WORLD VI [PERFECT ILLUMINATION] 콘서트 실황과 '샤이니의 과거'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미공개 콘텐츠들이 담긴다. 이처럼, 샤이니와 그들의 팬덤 샤이니월드가 지나 온 15년을 모두 아우를 < My SHINee WORLD >는 극장의 초대형 스크린과 만나 팬들에게 최고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된 얼터 콘텐츠 영화 < My SHINee World >(가제)가 오는 9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샤이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08년 <누난 너무 예뻐(Replay)> 데뷔, 2023년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국민그룹이다. <줄리엣 (Juliette)>, < Ring Ding Dong >, < Lucifer >, < Sherlocko셜록 (Clue + Note) > 등 수많은 곡들을 히트시키며 우리 곁을 지켜온 그들이 최근 정규 8집 '하드'(HARD)로 컴백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독일, 핀란드, 네덜란드, 일본, 베트남, 태국 등 세계 43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연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샤이니가 지나온 지난 '15년'과 그리고 현재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영화 < My SHINee World >(가제)의 제작 소식은 그 어느 때보다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오는 9월 공개를 목표로 후반작업에 돌입한 < My SHINee World >(가제)는 우선, '샤이니의 현재' 최근 KSPO DOME에서 개최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 VI 퍼펙트 일루미네이션(PERFECT ILLUMINATION)'의 공연 실황과 함께 준비과정에서의 비하인드 인터뷰가 담긴다. 역동적인 화면 연출과 'Dolby Atmos' 사운드로 구현된 생생한 콘서트 무대 연출은 극장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최상의 기술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샤이니의 과거'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미공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 제작진은 팬들이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우선 강조했다. '팬'의 시선으로 따라가는 샤이니의 15년간의 발자취라는 테마로 구성된 이번 영화는 '샤이니의 15년' 뿐 아니라, 팬들 스스로 '나의 15년'을 되돌아보게 될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 특히, <마스터>와 <뺑반>의 조감독을 거쳐,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의 B팀 연출로 활약하며 대중들과 호흡해 온 이후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탄탄한 구성에 기대감을 높인다. 얼터 콘텐츠에 본격적으로 상업 영화 감독이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신선한 시도에 대한 이목이 집중된다.

STAFF

제작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투자/배급 : 메가박스중앙㈜

감독 : 이후빈(넷플릭스 [택배기사] 공동연출 외)

CAST

감 독 : 이후빈

"영화 속 샤이니와 팬들의 교감을 통해서
불안과 고민이 많은 청춘들에게 위로 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마스터>와 <뺑반>의 조감독을 거쳐,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의 공동 연출로 활약하며 대중들과 호흡해 온 이후빈 감독이 < MY SHINee WORLD >의 연출을 맡아 탄탄한 구성에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얼터 콘텐츠에 본격적으로 상업 영화감독이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그 신선한 시도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후빈 감독은 2011년 영화 <마이웨이>를 시작으로, <은교>, <베를린>, <집으로 가는 길> 등 다양한 작품들에서 연출부부터 시작해 오랜 시간 묵묵히 자신만의 내공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마스터>와 <뺑반>의 조감독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올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택배기사]의 공동 연출을 맡으며 그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 MY SHINee WORLD > 속 샤이니와 팬들의 교감을 통해서 불안과 고민이 많은 청춘들이 나를 위로해 주는 무언가를 잠시라도 떠올리면서 청춘의 쉼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을 전한 이후빈 감독은 단순한 콘서트 실황 콘텐츠가 아닌, 팬들의 몰입감을 끌어내는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더해 지금까지 봐왔던 얼터 콘텐츠와는 차별성을 두고자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상업 영화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역동적인 화면 연출과 'Atmos' 사운드로 구현한 생생한 콘서트 무대 연출은 극장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최상의 기술력을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