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특별한 형제 Inseparable Bros
 


2019, 휴먼 코미디, 113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명필름, 조이래빗
제작 : 심재명 l 부제작 : 문용찬
각본/감독 : 육상효
촬 영 : 성승택 l 조 명 : 이순재
미 술 : 김영희 l 편 집 : 김상범
음 악 : 이지수 l 동시녹음 : 고영춘
배 급 : NEW ...more

2019년 5월 1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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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세하 :: 신하균
동구 :: 이광수
미현 :: 이솜
송주사 : 박철민
박신부 : 권해효
정순 : 길해연


= 시놉시스 =

- 세상엔 이런 형제도 있다! [나의 특별한 형제]

머리 좀 쓰는 형 x 몸 좀 쓰는 동생!
세상엔 이런 형제도 있다!
  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동생 '동구' 없이는 아무 데도 못 가는 형 '세하'(신하균),
뛰어난 수영실력을 갖췄지만 형 '세하'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동생 '동구'(이광수).
이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특별한 형제'다.

어느 날 형제의 보금자리 '책임의 집'을 운영하던 신부님이 돌아가시자
모든 지원금이 끊기게 되고, 각각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은 헤어질 위기에 처하고 만다.

세하는 '책임의 집'을 지키고 동구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
구청 수영장 알바생이자 취준생 '미현'(이솜)을 수영코치로 영입하고,
동구를 수영대회에 출전시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한다.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인물이 형제 앞에 등장하면서 형제는 새로운 위기를 겪게 되는데...!

 

 

감 독 : 육상효

"이 영화는 우리 모두의 '약함'에 대한 영화다. 우리 모두가 신이 아닌 약한 인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영화다. 강자는 혼자서 세상을 산다. 하지만 약자들은 함께 살아간다. 같이 사는 건 약자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다. 약한 사람은 함께 할 수 있어서 사실은 강자보다 더 강하다.

함께 했을 때 우리는 자신의 약함이 더 이상 부끄럽지 않다. 자신의 약점에 솔직해지면 그것은 어느새 유머로 변한다. 유머는 약자가 세상에 대응하는 방식이다. 유머를 통해서 우리는 약점들을 공유하고, 강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익힌다. 나는 나의 장애인 친구들이 더 많이 웃고, 더욱 더 역동적으로 살기를 원한다. 그래서 이 영화도 그렇게 만들려고 했다. 어쩌면 그것은 우리 모두가 우리의 삶 속에서 실현되기를 바라는 것들이다. 더 유머러스하고, 더 역동적인 삶" _ 감독 육상효

육상효 감독은 언론사 문화연예부 기자로 일하다가 전직, 1994년 <장미빛 인생>의 시나리오 작가,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 각종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대학원에서 시나리오를 전공한 후, 2002년 <아이언 팜>으로 장편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그 후, <달마야, 서울 가자>(2004), <방가? 방가>(2010),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2012) 등에서 줄곧 비주류에 대한 코믹하고 따뜻한 시선을 통해 가치 있는 코미디를 추구해왔다. 현재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기도 하다.

[Filmography]

2019년 [나의 특별한 형제] 연출
2015년 [화장] 각색
2012년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연출, 각본
2010년 [방가? 방가!] 연출,각본
2004년 [달마야, 서울가자] 각본
2002년 [아이언 팜] 연출
1998년 [터틀넥 스웨터] 연출
1996년 [축제] 각색
1995년 [금홍아 금홍아] 각색
1994년 [장미빛 인생] 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