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Where is my son?
 


2015,다큐멘터리,70분,전체관람가

제 작 : 창작집단 917, 민프로덕션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안재민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인디플러그 ...more

2015년 12월 17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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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권기선, 이준교


= 시놉시스 =

- 맘 시린 그 이름...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태어나 가장 처음 배우는 사랑, 그리고 생의 마지막에 깨닫게 되는 사랑
  안동의 고즈넉한 시골마을,
백발의 칠순 아들이 거동이 불편한 홀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그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가지, 어머니와 함께 오래오래 사는 것이다.
하지만 어머니는 점점 쇠약해져 가는데...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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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영화리뷰 =

 

<워낭소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잇는 또 하나의 감동 다큐멘터리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가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는 95세 어머니와 70세 아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영화로, 대형 신문사의 문화부장으로 지내던 아들이 도시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와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감동 다큐멘터리이다. 영화는 부모와 자식간의 진정한 사랑을 그려 눈길을 사로잡는다. 백발의 아들과 100세 가까운 어머니의 사랑은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효를 생각하게 해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는 모자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건축물이 모여있는 안동의 풍경과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 : 창작집단 917, 민프로덕션
제공/배급 : ㈜인디플러그

감독 : 안재민

CAST

권기선, 이준교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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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안재민

안재민 감독은 <최후의 툰드라>, <최후의 바다 태평양>, <학교의 눈물>, <이영애의 만찬>, <바람의 학교> 등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의 대부분을 촬영했다. 방송 다큐멘터리뿐만 아니라 故 이성규 감독의 영화 <오래된 인력거>에서 현재는 영화와 방송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DSLR 카메라를 처음으로 도입해 수려한 미장센을 보여줘 한국피디대상 촬영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장편 데뷔작 영화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로 EBS 국제다큐영화제 시청자상을 수상해 평단과 관객의 인정을 받았다.

주로 시베리아, 남극, 히말라야 등 접근하기 힘든 전세계의 오지를 촬영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안재민 감독은 백발모자의 아름다운 사랑을 다룬 영화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를 4년 전부터 구상하기 시작했다. 그는 "일년의 절반 이상을 촬영으로 툰드라, 태평양 등 오지에 나가 있었다. 그 곳에서 광활한 대자연을 카메라에 담고 세상 사람들이 보지 못한 신기한 것을 찾아냈지만, 항상 주제가 달라도 사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또 촬영을 할 때마다 해외가 아닌 한국의 이야기를 온 세상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다. 2011년 어느 날, 지금은 돌아가신 故 이성규 감독과 전국의 유서 깊은 가문의 종손어른들의 이야기를 방송 다큐멘터리로 촬영한 적이 있다. '종가'라는 대표성 아래 여러 가문의 이야기를 담는 방송 프로그램 특성상 깊은 이야기를 모두 담아내기 힘들었고 아쉬움도 많이 남았다. 그 중에서도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백발 모자 두 분이 눈에 밟혔고, 이 분들의 이야기를 좀 더 찍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가 시작되었다."며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를 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본격적으로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의 촬영을 시작한 안재민 감독은 짧게는 이틀, 길게는 3주 이상 안동 충효당에서 지냈다. 안재민 감독은 "촬영이 진행되면서 어르신들이 점차 카메라는 의식하지 않게 됐지만 우리를 매번 챙겨주시려고 했다. 우리를 자꾸 신경 써주시다 보니 사랑방에서 조용히 지내며 최대한 눈에 띄지 않도록 노력했다. 그런 저에게 어머니께서는 '사랑방 사진박이는 만날 사랑방에만 있고 갑갑하지도 않은 가봐. 그게 갑갑한지 모르면 멍충이네. 사랑방 멍충이.'라며 그렇게 부르시곤 했다."며 어머니가 지어주신 별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촬영을 들어갔을 때, 이미 어머니는 90세가 넘으셨고, 거동이 불편하셨다. 조금 더 건강하실 때 촬영하지 못한 게 가장 안타깝다. 어머니가 건강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한 장면이라도 있었다면 아드님에게도 관객들에게도 더 인상 깊게 남았을 것 같다."며 어머니가 조금 더 건강할 때 시작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아쉬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안재민 감독은 "영화 제목이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여서 아버지와 딸 관객들이 외면하면 어쩌나 걱정이다. (웃음) 이 영화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남 일 같지 않게 봐주셨으면 한다."며 관객들이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랐다.

[Filmography]

2015년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