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절친 악당들 Intimate Enemies
 


2015, 액션/범죄/드라마, 109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휠므빠말, 폭스 인터내셔널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임상수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more

2015년 6월 25일(목) 개봉
http://enemies2015.co.kr

 

출 연
지누 :: 류승범
나미 :: 고준희
정숙 : 류현경
야쿠부 : 샘 오취리
회장 : 김주혁
음부키 : 양익준
회장 : 김주혁
여정 : 윤여정
인수 : 김응수
상호 : 정원중
창준 : 김형규


= 시놉시스 =

- 2015년 6월, 진짜 악당들이 온다! [나의 절친 악당들]

의문의 사고현장,
사라진 돈가방,
계획에 없던 그날,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인턴 지누에게 첫 번째 임무가 내려진다.
그동안 감시해온 차량의 이동라인을 완벽하게 파악해 상세히 보고하는 것.
하지만, 뒤쫓던 차가 대형트럭과 충돌하면서 그의 임무 수행은 순식간에
실패로 돌아간다.

한편, 사고수습을 위해 달려온 렉카차 운전자 나미는 반파된 차량 뒷좌석에서
수상한 가방을 발견하고,
그녀를 뒤쫓아온 지누 역시 가방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함께 나눠 갖기로 한다.

하지만 이때부터 두 사람은 가방을 되찾으려는 일당의 표적이 되고,
위험천만한 상황 앞에 놓인 지누와 나미는 악랄한 추격에 맞서
더 지독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는데...

있는 자들을 향한 나쁜 놈들의 짜릿한 반격!
이제부터 우리는 진짜 악당이 된다!

 

 

감 독 : 임상수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젊은이들의 패기와 도발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 유쾌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저항하지 않는 젊음은 비참하다고 생각한다.
고분고분 하라는 대로 말 잘듣고 사는 건 미친 짓이다.
많은 것을 포기해야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폭폭한 가슴을
통쾌하게 시원하게 뚫어주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性에 대한 솔직함을 과감하게 보여준 <처녀들의 저녁식사>
파괴된 가족관계에 대한 비판을 담은 <바람난 가족>
한국 현대사의 독창적 해석을 보여준 <그때 그사람들>
화려함 속에 숨겨진 최상류층의 붕괴된 도덕의식을 날카롭게 지적한 <하녀>와 <돈의 맛>

임상수 감독은 매 작품마다 도발적인 상상력과 직관적인 시선, 완성도 높은 연출력으로 한국 사회의 이면을 그려내며 마에스트로의 경지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미장센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독특한 감각으로 세련되면서도 독창적인 미장센을 창조하는 감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기존의 사회적 이슈와 논쟁에 기반을 둔 리얼리즘 경향에서 벗어나 빠른 속도 변화와 감각적인 카메라 워킹 등 임상수 감독만이 선보일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오락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매 작품마다 영화적 재미는 물론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아내 '창조적 이슈메이커'로 평가 받는 임상수 감독은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화끈하고 독창적인 시선과 유머, 세련된 감각이 더해진 액션으로 유쾌한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 1962년생.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한국영화아카데미 5기 졸업.

[Filmography]
2015년 [나의 절친 악당들] 감독
2012년 [돈의 맛] 각본/감독
2010년 [하녀] 각본/감독
2006년 [오래된 정원] 각본/감독
2005년 [그때 그사람들] 각본, 연출
2003년 [바람난 가족] 각본, 연출
2001년 [인디언 썸머] 각본
2000년 [눈물] 연출
1998년 [처녀들의 저녁식사] 각본, 연출
1995년 [김의 전쟁] 조연출
1991년 [장군의 아들 2] 연출부
1990년 [장군의 아들 1] 연출부
1989년 [구로아리랑] 공동 각본

[수상경력]
제31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감독상 - <하녀>
제12회 씨네마닐라 국제영화제 감독상 (국제 경쟁) - <하녀>
제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 <오래된 정원>
제8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감독상 - <그때 그 사람들>
제2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10대영화상 - <그때 그 사람들>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작품상 - <그때 그 사람들>
제6회 도빌 아시아영화제 최우수작품상 - <바람난 가족>
제30회 겐트 영화제 감독상 - <바람난 가족>
제38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 <눈물>
제19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 <처녀들의 저녁식사>

제65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 <돈의 맛>
제63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 <하녀>
제58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감독주간 진출 - <그때 그 사람들>
제5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감독주간 진출 - <바람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