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형 my brother
 


2004, 휴먼 드라마, 11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진인사필름
제 작 : 양중경 l 프로듀서 : 정회석
각본/감독 : 안권태
촬 영 : 황기석 l 조 명 : 신경만
미 술 : 강창길 l 편 집 : 경민호
음 악 : 김형석 l 동시녹음 : 이태규
투자/배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4년 10월 8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mybrother.co.kr

 

출 연
연년생 형, 성현 : 신하균
연년생 동생, 종현 : 원 빈
어머니 : 김해숙 l 미령 : 이보영
쫄바지 : 김태욱 l 두식 : 조진웅
단추구멍:김종만 l 영춘: 정호빈


About MovieHot IssuesProduction note배우&감독 인터뷰

모두가 공감할 보편적 감성으로 천만관객을 움직인다!
한국영화의 힘이 곧 <우리형>의 힘!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가 연속으로 공전의 기록을 수립하며 한국영화계는 '관객 1,000만명 시대'에 돌입했다. 이같은 성과가 이루어진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공존한다. 와이드배급, 극장의 증대, 확대된 관객층, 고급인력의 유입, 제작시스템의 합리화와 테크닉의 성장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이유는 작품의 질적 향상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한국영화가 다양한 연령과 성별의 관객들을 공감시킬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보편적 정서에의 호소'일 것이다. <실미도>는 액션이기 이전에 동시대인으로써의 아픈 과거이며, <태극기 휘날리며>는 전쟁영화이기 이전 형제 드라마인 것이다.

가장 평범한 진리가 세상을 움직인다는 말은 영화계에도 예외가 아니었던 것. 이러한 정서의 연장선상에 바로 <우리형>이 있다. 형제-자매 사이의 경쟁과 갈등... 그리고 웃지못할 해프닝, 부모-자식간의 때로는 밉고 싫지만 끊을 수 없는 미묘한 감정들이 영화 <우리형> 속에 묻어난다. '나는 부모님, 형제들을 욕해도 남이 욕하는 것은 듣기 싫은'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있는 것은 그래도 가족과 형제가, 모두의 마음속에서 언젠가는 내가 돌아갈 또 언제라도 나를 받아줄... 마지막 보루로 자리매김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천만관객을 움직인 보편적 감수성, 이것이 바로 영화 <우리형>이 신하균과 원빈의 호화 캐스팅, 메이저투자사의 투자/배급 결정, 일본/대만/태국 등 아시아 지역으로 선판매 등을 이루게 된 힘이다!

77세 산골할머니 vs 7세 도시아이, 해결사 형 vs 조로증 동생...
이번엔'코믹터프가이 원빈 vs 천사표 신하균'이다!
전 세대를 아우를 웃음과 감동의 새바람!
 

이기적인 도시아이와 순박한 촌할머니 사이에서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코믹한 해프닝이나, 촌지 밝히는 교사와 시골분교 아이들간의 좌충우돌, 세상사에 찌든 형이 겉늙은 동생을 떠맡아 일어나는 갈등... 이들에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은?...

세속적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한 인물과 약자의 입장에 놓여있는 것처럼 보이나 알고 보면 만만치 않은 또 하나의 인물, 둘 사이의 대결 구도에서 그 핵심을 발견할 수 있다. 전혀 어울리지 않은 것 같은 그들 사이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유발되는 자연스러운 웃음이야 말로 <집으로> <선생 김봉두> <오! 브라더스>를 잇달아 흥행에 성공시킨 요인이다.

영화 <우리형>에서 어머니 혹은 사랑하는 여자를 놓고 사사건건 경쟁하는 연년생 형제는 한쪽은 수려한 외모와 싸움실력을 갖춘 반항아로, 다른 한쪽은 너무 착하다 못해 소심하기까지 한 모범생으로 대결구도를 형성한다. 게다가 <우리형>은 '신하균-원빈'이라는 기존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더욱 큰 관객의 호응이 기대된다.

영화 <우리형>은 <집으로> <선생 김봉두> <오! 브라더스>를 넘어선 '모두의 영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원한 '경쟁자' 혹은 '친구'의 또다른 이름... 형.제.
형제싸움은 친구보다 치열하며, 적과의 싸움보다 애잔하다.
 

형, 언니, 누나, 여동생, 남동생... 형제관계에 있어 남녀 성별과 태어난 순서에 따라 정해지는 많은 호칭들. 하지만 개인마다 그 단어들에 대해 갖고 있는 감정들은 수없이 다르다. 대부분 친했던 기억보다는 어린시절부터 다투고 싸운 기억이 더 많을 것이다. 내 옷을 입어서, 나보다 많이 먹어서,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해서, 나보다 잘나서... 각자 이유는 다르겠지만 형제, 자매간에는 복잡미묘한 감정이 자리잡고 있다.

형제는 강한 경쟁심과 피를 나눈 동료의식을 동시에 지닌 관계다. 친구보다 물리적으로 가까운 사이지만,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관계라는 점에서 형제의 갈등에는 긴장감과 불편함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형제'는 '적'이 될 수도 없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옛말처럼 '형제'라는 단어에는 끈끈한 그 어떤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최근 드라마 '파리의 연인', '형수님은 열아홉',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오! 브라더스> 등에서 형제관계를 주축으로 다룬 이유일 것이다.

영화 <우리형>에서도 1살 많은 연년생 형을 형이라 부르지 않는 못된 동생과 동생을 한없이 챙겨주는 천사표 형이, 어머니의 사랑과 동시에 반한 여학생의 사랑을 놓고 고군분투 한다. 하지만 결국 서로 남이 될 수 없는 그들은 끊임없이 경쟁하면서도 끝끝내 서로에 대한 복잡한 감정들로 고민한다. 관객은 이 영화를 통해, 끊고 싶어도 끊지 못하는 형제간의 정과 의미를 되새길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제작단계부터 해외 바이어와 언론의 관심 집중!
각종 출구조사 인지도, 선호도 부동의 1위 고수!
 

영화 <우리형>은 지난 5월 깐느 필름마켓에서 한국영화 열풍을 주도하며 일본, 대만 등에 선판매 되었다. 제작이 완료되지 않은 시점이다. 간단한 프로모션 동영상만 상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만 170만불의 높은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한류 '4대천왕' 중 한명인 원빈의 캐스팅이 큰 몫을 했으며 한국과 일본이 동시에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하고 탄탄한 스토리가 그들의 입맛을 자극했다고 판단된다. 실제로 <우리형>은 제작 초기단계 부터 일본을 중심으로 중국, 대만 등 해외 기자들의 문의가 쇄도했으며 영화 진행상황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며 뜨거운 관심거리로 떠오른 바 있다. 게다가 대만, 태국 등과 수출계약이 이뤄지면서, 최근 한국영화 수출의 과제로 떠오른 수출지역 다변화에도 큰 몫을 해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밖에도 현재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와 유럽과도 수출계약 성사단계에 있다.

또한, <우리형>은 영화제작시기 부터 개봉을 앞둔 현재까지 하반기 영화의 인지도 및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각 배급사들은 매달 극장 출구조사 또는 설문 등을 통해 개봉예정작들의 인지도 선호도 조사를 한다. 영화 <우리형>은 영화가 제작중인 4월부터 모든 조사결과의 '하반기 개봉작 인지도 선호도'에서 공히 1위를 차지해왔다. 제작초반에는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인지도와 선호도 모두 급속도로 상승하여 그 차이는 점점 현격해졌다. 급기야 8월말 조사에서는 2, 3위인 9월 개봉작들과 2배 이상 격차를 벌이며 명실공히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가을과 함께 찾아올 2004년 최고의 블루칩!
캐스팅, 투자, 흥행까지 거칠 것이 없다!
 

<우리형>의 시나리오는 작년 영진위에서 극영화 개발비 지원작으로 선정되며 영화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놀라운 것은 시나리오가 세상에 공개된 후 4개월도 채 되지 않아 바로 캐스팅과 투자결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서로다른 연년생 형제의 바람잘 날 없는 경쟁과 화해를 경쾌하게 다룬 감성드라마 <우리형>은 웃다가도 눈물을 짓고, 울다가도 웃게 되는 명시나리오로 영화계에 순식간에 소문이 퍼졌다. 두 형제의 상반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에서 오는 에피소드들이 영화의 재미를 책임지고 있으며, 형제간의 갈등을 따라 펼쳐지는 영화의 큰 줄거리가 강한 흡입력을 가진다는 게 중평.

투자를 위해 시나리오를 보게 된 CJ엔터테인먼트는 단번에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 시나리오를 접한 내노라하는 남자배우들 수명이 <우리형>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강하게 밝혀왔다. 그중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이 시나리오 작업때부터 '캐스팅 1순위'로 꼽던 신하균과 원빈이 캐스팅 되어 제작초기부터 화제를 몰았다. 코믹터프가이 동생을 연기한 최고의 스타 원빈, 해맑지만 아픔을 지닌 형 신하균은 촬영내내 스텝 모두가 감탄한 최고의 콤비연기를 보여주었다.

영화관람시 스토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관객의 성향을 고려할때, 시나리오의 출현부터 심상치 않은 대박기운을 보이며 쾌속 진행된 영화 <우리형>은 작품성과 흥행성에 있어 이미 절반이상 공인된 상태로 시작한 것이다.

Digital Frontier
<반지의 제왕>시리즈, <스타워즈 에피소드II>의'때깔'을 압도한다!
국내최초 'BASE LIGHT SYSTEM'을 통한 디지털 후반작업!
 

한국영화계에 본격 디지털 후반작업 시대가 열린다!

<우리형>은 영국에서 개발된 디지털 후반작업 시스템인 'Base Light System'의 모든 장비와 엔지니어를 동시에 수입하여 국내최초로 선보인다.

'디지털 스퀴즈'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후반작업'은 영화를 촬영한 필름 소스를 확대 스캐닝하여 데이터화 한 후, 색보정 뿐만아니라 CG, Recording, 자동편집 등 모든 후반작업을 디지털로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로써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때깔'이 실현된다. 말그대로 감독이나 제작진이 꿈꾸는 모든 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디테일이 다르다!

<우리형>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된 'Base Light System'은 디지털 스퀴즈 작업의 시초인 'Color Source System'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반지의 제왕>시리즈, 2003년 개봉된 <스타워즈 에피소드II> 등에 사용되어 스펙터클하고 역동적이면서도 디테일이 하나하나 살아있는 고품질 영상을 뽑아내 그 성과를 널리 인정받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영화들이 디지털로 색보정을 시행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임페르노'를 사용하고 있으며, '다빈치2K' '쉐이크' 등의 프로그램도 사용되고 있다. 최근 흥행에 성공한 한 영화 또한 '임페르노'를 사용해 색보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임페르노'는 기계 자체의 색상 수의 한계, 데이터에서 프린트로 출력 시 발생되는 오차 등으로 인해 전문가들에게는 호평을 받지 못했으며, 결국 예정됐던 DLP 프로젝터(Digital Light Processing Projector)를 통한 상영이 불가능하게 된 바 있다.

<반지의 제왕>시리즈, <스타워즈 에피소드II>를 능가하는 색감을 자신한다!

'Base Light System'은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른 디지털 스퀴즈 기계들과 비교해서 적게는 10배, 많게는 1,500배 이상의 색깔을 구현해 낼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우리형>은 필름 스캐닝 작업부터 100% 공인된 'Base Light System'을 사용하며, 프린트 출력 직전 극장에서 직접 영사하여 최종 색보정을 진행함으로써 아주 미세한 오차까지 줄일 예정이다.

<우리형>의 제작진은 이 영화가 지금까지 한국영화가 보여준 영상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것은 물론이고, 헐리웃 신작들의 영상도 압도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