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 Musoon, Across the Universe
 


2019, 다큐멘터리, 102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올록볼록 영화사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남승석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씨네소파 ...more

2021년 4월 22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권무순, 박태원


= 시놉시스 =

- '도전하는 청춘'의 초상화...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

나를 찾기 위한 달리기
  흙수저, 취준생. 뭔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청년들에게 붙여지는 무수한 꼬리표들.
카메라 앞에 선 27살 '무순'은 규정되지 않는 자신만의 삶을 살고 싶은 청년이다.
오전에는 샌드위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저녁에는 밴드에서 기타를 치며 복싱 신인왕전에 참가한다.

어느 날, 친구 태원과 부산에서 서울까지 470킬로미터에 달하는 러닝을 결심하고,
장장 11일간의 여정을 떠난다.
오로지 자신의 육체를 움직여 앞으로 나아가는 정직한 시간,
이유 없이 달리던 길끝에서 무순과 태원은 뜻밖의 세계와 만나게 되는데...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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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영화리뷰 =

 

영화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는 세상이 정해준 경계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점을 새기며 살아가는 청년 '권무순'의 주체적인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IMF로 인해 어려워진 가정환경으로 인해 꿈꾸던 바둑 프로 기사를 그만두게 되고, 서울의 옥탑방에서 혼자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무순'은 낮에는 서브웨이 알바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밤에는 '음악', '복싱' 등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나선다. 또한, 그는 이러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영감과 삶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그는 복싱 신인왕전 경기를 준비하며 매일 10km씩 달리며 체력을 기르다가 알바 동료인 '태원'과 함께 부산에서 서울까지 달리기 여행을 떠나게 된다. 총 11일간 470km를 오롯이 몸을 사용하는 정직한 시간을 보내며 그들이 마주한 것은 다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관객들에게는 타오르는 노을과 푸른 들판 등 광활한 자연 풍경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마음에 위안을 선사한다. 영화는 깊이 있는 인터뷰와 생동감 넘치는 달리기 장면을 통해, 그들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갈 길'을 담담히 보여준다. 이처럼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건강한 에너지를 뽐내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무순'의 삶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힘찬 '응원'과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 : 올록볼록 영화사
배급/마케팅 : 씨네소파

각본/감독 : 남승석

CAST

권무순, 박태원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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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남승석

- 미상

[Filmography]

2019년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