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열의 음악앨범 Tune in for Love
 


2019, 레트로 감성멜로, 122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무비락, 정지우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정지우
촬 영 : 조형래 l 조 명 : 미상
미 술 : 배준수 l 편 집 : 미상
음 악 : 연리목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CGV아트하우스 ...more

2019년 8월 28일(수) 개봉
facebook.com/CGVARTHOUSE

 

출 연
미수 :: 김고은
현우 :: 정해인
종우 : 박해준
은자 : 김국희
현주 : 정유진
태성 : 최준영


= 시놉시스 =

- 앨범에 담고 싶은 감성... [유열의 음악앨범]

"오늘 기적이 일어났어요."
  1994년 가수 유열이 '음악앨범' 라디오 DJ를 처음 맡던 날,
제과점에서 일하던 대학생 미수(김고은)는 우연히 찾아온 현우(정해인)를 만나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연락이 끊기게 된다.

"그때, 나는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도 기다렸는데…"
  다시 기적처럼 마주친 두 사람은 설렘과 애틋함 사이에서 마음을 키워 가지만
서로의 상황과 시간은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계속되는 엇갈림 속에서도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과 함께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는 두 사람…

함께 듣던 라디오처럼 그들은 서로의 주파수를 맞출 수 있을까?

 

 

감 독 : 정지우

영화 속 두 남녀를 잇는 기적 같은 매개체인 [유열의 음악앨범]은 1994년 10월 1일 시작, 2007년 4월 15일까지 라디오 전파를 탔다. KBS Cool FM(수도권 89.1MHz)에서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13년간 청취자들과 매일 아침을 함께했던 [유열의 음악앨범]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아직까지도 기억 속에 남아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제목은 누군가에겐 친숙하고 누군가에겐 낯선 제목일 것이다. <유열의 음악앨범>이란 동명의 라디오 프로그램이 방송을 시작했을 때 기적같이 두 남녀가 만나게 되는 순간을 그린다. 그 시간, 그 시절 DJ유열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들은 때론 행복하고 슬프고 우울하고 즐거웠던 추억과 기억의 찰나들을 환기시킨다. 라디오가 그때도 지금도 존재하듯이 보편적인 '사랑의 감성'은 언제나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하여 이 제목은 점점 자기 자리를 찾게 되었다. 우리가 임의로 정한 것이 아니라, 제목의 힘이 자기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누군가의 기억 속에 간직하고 싶은 '음악'처럼, '앨범'처럼 우리는 이렇게 영화 속의 시간과 함께 흘러가게 될 것이다.

특유의 섬세하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연출로 사랑 받아 온 정지우 감독이 처음 만나는 레트로 감성멜로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그 만의 표현이 극대화된 이번 영화는 두 남녀 주인공 미수와 현우의 애틋한 사랑의 교감에 관객들도 깊이 매료될 것으로 보인다.

[Filmography]

2019년 [유열의 음악앨범]
2017년 [침묵]
2016년 [4등]
2012년 [은교]
2008년 [모던 보이]
2006년 [다섯 개의 시선]
2005년 [사랑니]
1999년 [해피 엔드]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