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 사 武士
 


한국, 2001, 무협액션, 155분

제작/기획 : 차승재
프로듀서 : 조민환, 장시아(張霞)
각본·감독 : 김성수
촬 영 : 김형구
조 명 : 이강산 / 편 집 : 김현
미 술 : 후오팅샤오
음 악 : 사기스 시로 Shiro SAGISU
무 술 : 정두홍
조감독 : 조동오

⇒ 2001년 9월 7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mu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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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진립(활) 역 : 안성기
여솔(창) 역 : 정우성
부용공주 역 : 장즈이
최정(검) 역 : 주진모
(조연)
주명 역 : 박용우
정가남(일도장검) 역 : 박정학
도충(도끼) 역 : 유해진
하일(단창) 역 : 정석용
지산 역 : 이두일
단생 역 : 한영목

 


= Cast =

고려말의 신분계급

고려시대 말의 신분계급은 교과서에서 배웠던 것과 달리 ‘양천제(良賤制)’로 나뉜다.
즉 간단하게 양인과 천민, 두 계급만이 존재하는데 그 안에서 다시 세분화 된다.
양인에는 왕족·양반귀족과 같은 귀족계층/하급관리, 지방, 남반, 하급장교와 같은 중간계층이 있다. 고려의 군사조직은 크게 중앙군과 지방군이 있다. 중앙군은 국왕과 궁성을 호위하는 부대인 2군(응양군,용호군)과 수도 개경을 경비하는 6위로 되어있고 지방군은 지역에 따라 남도의 주현군과 국경지대의 주진군으로 분류된다.
그러므로 <무사>에 나오는 용호군과 주진군은 용호군은 사신단을 호위하는 부대이고 주진군은 북경지역에서 머무르면서 실전에 투입되는 군인으로 <무사>에선 전투준비도 하면서 사신단의 무기와 짐, 식량을 담당한다.
오늘날로 치자면 용호군은 청와대 경호실 정도고 주진군은 군역의 의무를 지고 상비군으로 주둔한 농민, 사냥꾼, 천민 등의 일반백성이다.

"고려 아홉 무사의 정신적인 지주!" 진립(안성기)

北界지역 주진군 하급무사, 직위는 품외벼슬인 대정角弓(고려)의 명수.
특히 활은 여러가지 요소가 한데 어울려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기다.
그만큼 놀라운 집중력과 논리적인 사고를 가진 인물.
오랜세월 전장을 누비며 지혜와 생존방식을 터득한 그는 한마디로 노련한 무사다.
결코 권위적이거나 강압적이지 않은데도 기꺼이 따르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마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진립은 어느 누구도 낙오되지 않고
고려로 돌아가야 한다는 믿음으로 아홉무사의 정신적 지주가 된다.

Profile
20여년간의 영화 경력을 통해 '국민배우'라는 칭호를 얻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배우로 그에게 붙는 수식어는 현란하기 그지 없다. 가장 대표적인 <바람불어 좋은날>에서 부터 최근 <인정사정 볼것 없다>까지 그의 연기 변신은 끝이 없다.
이제 2001년도 새영화 <무사>에서 그는 강직한 무사로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 1952년 대구 출생. 한국외국어대 베트남어과 졸업
- 대표작 : <바람불어 좋은날>(1980), <만다라>(1981), <고래사냥>(1984) <깊고 푸른 밤>(1985),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개그맨>(1988), <남부군>(1990) <하얀전쟁>(1991), <투캅스>(1993), <축제>(1996) <퇴마록>(1997), <인정사정 볼것 없다>(1999)
- 수상경력
: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 특별상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4회 수상)
: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 (7회 수상)
: 평론가 협회 영평상 남우주연상 (4회 수상)
: 청룡상 남우주연상 (1회 수상)
: 아태 영화제 주연남우상 (2회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