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의뢰 The Deal
 


2015, 범죄 스릴러, 102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미인픽쳐스, 영화사 진
제 작 : 안영진 l 프로듀서 : 유승영
감 독 : 손용호
촬 영 : 이종열 l 조 명 : 장태현
미 술 : 김성규 l 편 집 : 신민경
음 악 : 구자완 l 동시녹음 : 임형근
배 급 : 씨네그루㈜다우기술 ...more

2015년 3월 12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태수 :: 김상경
승현 :: 김성균
강천 :: 박성웅


= 시놉시스 =

- 제대로 쎈 물건이 나왔다! [살인의뢰]

놈을 잡은 날, 내 여동생이 사라졌다.
  강력계 촉귀신이자 베테랑 형사인 태수는 어느 날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게 된다. 하지만 단순 뺑소니범이라고 생각했던 조강천의 차에서 수많은 혈흔과 머리카락이 발견되고, 그가 전국을 들썩이게 한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범인을 잡고 실종사건이 결국 연쇄 살인사건이라는 것이 드러나며 수사는 급물살을 탄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범행 대상이 태수의 여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강천에게 수경의 행방을 묻지만, 강천은 찾아보라는 말만 남긴 채 입을 다문다. 그리고 강천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남자 승현은 슬픔과 분노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홀연히 사라져버린다.

그 후로 3년, 조폭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태수는 누군가 감옥 안의 강천을 표적으로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사형선고를 받은 강천을 죽이려는 자는 도대체 누구인가. 표적이 된 강천을 지킬 수도, 죽일 수도 없는 태수, 그의 앞에 사라졌던 승현이 다시 나타난다.

 

 

감 독 : 손용호

올 봄 스크린을 들썩일 신인 감독이 등장했다. <살인의뢰>로 첫 장편데뷔를 앞둔 손용호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피해자가 된 형사와 표적이 된 살인마, 그리고 사라진 또 한 명의 피해자가 3년 후에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 굵직한 드라마를 신인답지 않은 진중한 연출력으로 표현했다. "살인마에게 가족을 잃고, 살아남은 자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아파하고, 극한의 심리상태로 내몰리는지 표현하고 싶었다"는 그의 말처럼 캐릭터 감정 변화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해낸 손용호 감독은 기존의 영화들과는 다른 색깔의 범죄 스릴러를 탄생시켰다. 뚝심 있는 연출력과 추진력으로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신인 감독답지 않은 내공을 드러낸 손용호 감독. 스크린에 강한 울림을 전할 무서운 신인 감독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

[Filmography]

2015년 [살인의뢰]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