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 Move the Grave
 


2019, 드라마, 9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이장移葬> 제작위원회
제 작 : 곽용수, 정승오, 박지은
각본/감독 : 정승오
촬 영 : 노신웅 l 조 명 : 이상문
미 술 : 천지윤 l 편 집 : 손연지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박종우
배 급 : 인디스토리 ...more

2020년 3월 25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혜영 : 장리우
금옥 : 이선희
금희 : 공민정
혜연 : 윤금선아
승락 : 곽민규
동민 : 강민준
윤화 : 송희준
관택 : 유순웅
옥남 : 강선숙


= 시놉시스 =

- 세기말적 가부장제에 작별을 고한다... [이장]

"장남이 무슨 벼슬이야?!"
  a.k.a 살림 밑천 장녀 혜영
믿을 건 돈이라고 외치는 둘째 금옥
결혼을 앞둔 참견의 여왕 금희
아무도 못 말리는 돌직구 폭격기 혜연
그리고 VIP 막내 아들 승락

아버지 묘 이장을 위해 오랜만에 흩어져 지낸 오남매가 모이며
세기말적 가부장제와 작별을 고하는 이야기

 

 

 

감 독 : 정승오 JEONG Seung-o

"<이장>은 우리의 삶과 밀착되어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 그리고 가족을 바라보는 시선,
한국의 가족주의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고,
나아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고
그것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이길 바란다"

정승오 감독은 단편 <새들이 돌아오는 시간>(2016), <순환소수>(2017)로 꾸준히 한국 사회의 가족상을 탐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승오 감독은 장편 데뷔작이자 감독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된 <이장>을 통해 가부장제의 모순을 날카롭게 지적, 전세계 영화제에서 수상과 초청이 이어지며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Filmography]

2019년 [이장]
2018년 [오래달리기]
2017년 [순환소수]
2016년 [새들이 돌아오는 시간]
2015년 [꿈꾸는 아이]
2013년 [열여덟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