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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떠나보낸 아들이 남겨진 기억과 그리움을 따라 삶과 사랑을 기록한 휴먼 다큐멘터리 <욕쟁이 할머니>가
오는 11월 메가박스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휴먼 다큐멘터리 <욕쟁이 할머니>는 경기도 포천에서 된장 요리 전문점을 운영하며 '욕쟁이 할머니'로 널리
사랑받았던 정의만 여사를 기억하고, 그를 향한 사랑과 그리움을 남기기 위해 시작된 작품이다. 정의만 여사의
아들이자 경기도 포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서예가 겸 서양화가 ?홍승표 화백이 기획부터 제작, 연출까지 직접
맡아 어머니를 향한 깊은 그리움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10여 년에 걸쳐 카메라에 담아낸 것은 평범한 일상이
아닌, 어머니가 삶으로 전해준 사랑의 흔적이다. 오랜 시간 축적된 기록은 꾸밈없는 진정성과 묵직한 울림을
전하며, 포천의 '욕쟁이 할머니'를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반가운 추억을, 부모와 자식 사이의 사랑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는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작품성 또한 해외 영화제를 통해 일찌감치 인정받았다. 2025년 뉴욕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을 시작으로 2026년 나이아가라 캐나다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및 다큐멘터리상 노미네이트, 2026년
파인 아츠 영화제 공식 초청, 2026년 리치몬드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까지 잇따라 이어지며 완성도를 입증했다.
깊은 진정성과 보편적인 가족애를 담아낸 <욕쟁이 할머니>?가 올가을 극장가에 따뜻한 울림을 전할 웰메이드
휴먼 다큐멘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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