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현, 두 도시 이야기 : 파이널 컷 Moo-hyun, Tale of Two Cities
 


2016, 휴먼 다큐멘터리, 124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제작위원회 M&CF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조은성
감 독 : 전인환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인디스토리 ...more

2017년 8월 30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 시놉시스 =

- 우리가 기억하는 '그'의 이야기... [무현, 두 도시 이야기]

2000년 부산 그리고 2016년 여수
다른 시대, 같은 꿈을 향한 노무현과 백무현의 도전
미처 말하지 못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최종판으로 만난다!
  김원명 작가는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부조리한 현상에 고민하던 중, 어린 시절 아버지의 동지인 노무현과의 만남을 떠올린다. 어느덧 그가 우리 곁을 홀연히 떠난 지 일곱 번째 오월을 맞아 원명은 무현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2000년 부산 총선에 출마한 노무현은 지역주의 해소와 권위주의 타파에 열정을 쏟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고 2016년 여수 총선에 출마한 백무현은 다른 당의 유력후보에 맞서 최선을 다하지만 또 다른 지역주의 벽에 부딪히는데…

8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그들의 치열했던 도전을 미공개 영상으로 만난다!

 

 

감 독 : 전인환 JEON Inhwan

파이널 컷을 논의하게 된 계기는 시기적인 상황으로 넣지 못한 영상들에 대한 아쉬움과, 백무현 후보에 대한 설명을 보강해 좀 더 완성도 있게 관객들과 다시 만나자는 약속 때문이었다. 작년 개봉 시점과 맞물린 탄핵정국 동안 전국을 돌며 관객들을 만나러 다니는 틈틈이 촛불시민들을 촬영하며 파이널 컷 버전을 준비했다. 촛불이야 말로 노무현 대통령이 말한 '깨어 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의 발현이며, 새로운 시대를 꿈꾸는 시민들의 도전이라 생각한다. 파이널 컷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과 백무현 후보가 꿈꿨던, 그리고 촛불이 바라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전인환 감독은 서울예술전문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한 이후 뉴욕시각예술대학교(School of Visual Art)에서 Film & Video 학사 과정을 거쳐 현재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2002년 조근식 감독, 류승범, 공효진 주연의 <품행제로>의 조감독을 거쳐 양조위, 서기가 주연한 <서울공략>의 서울 유닛의 조감독, 극단 '신협'의 연극 <퇴짜 아저씨와 거목>의 무대 감독을 맡는 등 문화예술 전반에 있어 폭 넓은 커리어를 쌓아왔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의 연출을 통해 그는 감독으로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에 인간적인 모습을 조명하고 오늘날 한국사회에 그가 남긴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관객들과 함께 했다.

그리고 <무현, 두 도시 이야기>에 당시 넣지 못했던 미공개 영상을 더한 <무현, 두 도시 이야기 : 파이널 컷>을 완성했다.

[Filmography]

2016년 [무현, 두 도시 이야기 : 파이널 컷] 연출
2006년 [서울공략] 조감독
2002년 [품행제로] 조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