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괴 Monstrum
 


2018, 크리쳐 액션 사극, 105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태원엔터테인먼트
제 작 : 정태원 l 프로듀서 : 양창훈
감 독 : 허종호
촬 영 : 김동영 l 조 명 : 김형용
미 술 : 장춘섭 l 편 집 : 신민경
음 악 : 모그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8년 9월 12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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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윤겸 :: 김명민
성한 :: 김인권
명 :: 이혜리
허 선전관 :: 최우식
진용 : 박성웅
중종 : 박희순
심운 : 이경영


= 시놉시스 =

- 놈이 조선의 심장을 노린다... [물괴]

"인왕산에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사람을 해쳤다 하옵니다.
그것을 두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짐승이라 하여
사물 물(物), 괴이할 괴(怪), 물괴라 부른다 하옵니다."
  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 백성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물괴와 마주친 백성들은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거나 살아남아도 역병에 걸려 끔찍한 고통 속에 결국 죽게 되고, 한양은 삽시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모든 것이 자신을 몰아세우는 영의정(이경영)과 관료들(박성웅 외)의 계략이라 여긴 중종(박희순)은 옛 내금위장 윤겸(김명민)을 궁으로 불러들여 수색대를 조직한다. 윤겸과 오랜 세월을 함께한 성한(김인권)과 외동딸 명(이혜리), 그리고 왕이 보낸 허 선전관(최우식)이 그와 함께 한다. 물괴를 쫓던 윤겸과 수색대는 곧 실로 믿을 수 없는 거대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감 독 : 허종호

"광화문에서 포효하는 '물괴'를 상상하며 시작한 영화
새로운 도전으로 기록될 <물괴>, 멋진 영화가 될 거란 믿음이 있다"

<카운트다운>, <성난 변호사>까지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장르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해온 허종호 감독이 국내 최초 크리쳐 액션 사극으로 돌아왔다.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기록에서 출발한 한 컷의 상상력이 결국 한 편의 영화가 될 때까지 모든 것을 쏟아낸 그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이야기와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아무도 이 프로젝트가 완성될 거라 믿지 않았다. 광화문에서 포효하는 '물괴'의 모습을 떠올리며 시작한 영화다. 그 이미지를 떠올리며 용기를 냈고, 멋진 영화가 될 거란 믿음이 있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허종호 감독. 한국 장르 영화사에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 갈 <물괴>를 통해 범상치 않은 잠재력을 마음껏 펼쳐낼 그의 이야기는 오는 9월 12일, 스크린에서 공개된다.

[Filmography]

2018년 [물괴]
2015년 [성난 변호사]
2011년 [카운트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