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혹한 출근
 


2006, 코믹 서스펜스, 10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게이트 픽쳐스
제 작 : 석동준 l 프로듀서 : 신미혜
감 독 : 김태윤 l 각 본 : 기승태
촬 영 : 이준규 l 조 명 : 송재완
미 술 : 조화성 l 편 집 : 고임표
음 악 : 박기헌 l 동시녹음 : 이상준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6년 11월 2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janhok.co.kr

 

출 연
동철 : 김수로
만호 : 이선균
태희 부 : 오광록
태희 : 고은아
주백통 : 김병옥


= 시놉시스 =

- 딸을 유괴당한 유괴범의... [잔혹한 출근]


생계형 아마추어 유괴범. 자신의 딸을 유괴당하다!!
 

착실하고 자상한 가장이자 평범한 샐러리맨 동철(김수로 분)은 한순간 주식 투자 실패와 거액의 사채 이자로 일생 최대의 위기에 봉착한다! 사채 이자 갚는 것도 한계에 다다른 동철은 한날 한시에, 사채 이자 갚는 동기(?)로 묘하게 얽힌 만호(이선균 분)와 얼떨결에 유괴를 저지른다. 잠깐 아이를 빌린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한 그들의 어설픈 유괴 행각. 하지만 크게 심호흡을 고르고 시작한 첫 번째 통화는 동 틀 때까지 뻔질나게 공중전화를 붙들고 서 있었건만 아이 부모가 전화를 받지 않아 실패. 그렇게 그들의 첫 경험은 어이없게도 몸값 요구 한번 제대로 못해본 채 실패한다.

이왕 나선 김에, 이번엔 나름 치밀한 작전을 세워 부잣집 여고생 태희(고은아 분)를 납치, 드디어 두 번째 유괴는 감격적인 성공을 거둔다. 하지만 태희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내놓은 희대의 문제아로 동철과 만호를 무서워하기는커녕 그들이 유괴범치고는 어리버리하다며 우습게 보기까지. 처음엔 그냥 매뉴얼대로 따라만 하면 될 것 같았던 그들의 유괴는 점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고, 이때 동철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네 딸을 유괴했다! 유괴범의 딸을 유괴한거지?!"


네 딸을 찾고 싶으면, 니가 한 유괴에 성공해라!!
 

"세상에 그런 유괴가 어딨어?!"
한 순간 패닉 상태에 빠진 동철! 이젠 사채 빚이 아닌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 반드시 이번 유괴에 성공해야만 한다!!

생계형 아마추어 유괴범이 어리버리하게 시작한 어설픈 유괴,
과연 동철은 딸을 구할 수 있을까? 또 이번 유괴를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감 독 : 김태윤

"단순한 코미디 영화가 아니다.
코미디와 서스펜스가 접목된 새로운 장르를 보게 될 것이다!"

단편 <수사반장 트위스트 김 2000>, <그녀는 좀비 2001>를 통해 신선한 감각과 독특한 구성으로 충무로에서 일찌감치 한국영화계를 이끌고 나갈 차세대 유망주로 손꼽힌 김태윤 신인 감독. 촬영 현장에서는 신인감독 답지 않은 연출력과 현장을 이끄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배우 및 스탭들에게서 강한 신뢰감을 얻고 있는 상태다. 다수의 작품을 각본 및 각색하며 충무로 장편 영화에 대한 감을 키워간 김태윤 감독은 '이중유괴'란 독특한 소재와 코미디와 서스펜스가 교묘히 결합된 영화 <잔혹한 출근>으로 충무로장편 데뷔 첫 커리어를 쌓을 예정이다.

"<잔혹한 출근>은 평범한 한 남자가 '이중유괴'라는 전혀 생소한 사건의 중심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점점 꼬여만 가는 상황을 코믹하면서도 스릴감있는 구성으로 잡아낸 영화다. 하지만 이 안에서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결국에는 사람의 이야기고, 가족의 중요성이다" 영화를 보고 난 이후에 관객들이 영화의 메시지와 진한 감동을 느낄 것이라며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태윤 감독은 그간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전혀 색다른 영화, <잔혹한 출근>이 관객에게 평가받을 2006년 11월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 미상

[Filmography]

2006년 [잔혹한 출근] 감독
2001년 단편 [그녀는 좀비] 연출
2000년 단편 [수사반장 트위스트 김] 연출
1999년 단편 [Heart Beat] [내 모든 것을]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