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정엄마
 


2010, 드라마, 108분, 전체관람가

제 작 : 동아수출공사
공동제작 : 아일랜드픽처스
제 작 : 이호성 l 프로듀서 : 윤기호
감 독 : 유성엽
원 작 : 고혜정 l 각 본 : 장혜선
촬 영 : 이중배 l 조 명 : 김민재
미 술 : 하수민 l 편 집 : 백은자
음 악 : 김명종 l 동시녹음 : 이종호
배 급 : 싸이더스 FNH ...more

2010년 4월 22일(목) 개봉
홈페이지 mom2010.co.kr

 

출 연
친정엄마 :: 김해숙
딸 지숙 :: 박진희


About Movie ∥ Production Note


-> 크랭크인 : 2009년 10월 29일 l 크랭크업 : 2009년 12월 18일

2009년 '엄마' 신드롬의 대표 주자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2010년 그 감동의 무대가 스크린에서 재현된다!! !
  영화 <친정엄마>는 전국 13만 명의 관객을 감동시킨 화제의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을 원작으로 한 작품.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 영화 <애자>와 더불어 2009년 '엄마'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대표 컨텐츠라는 점에서 영화 관계자들의 수많은 러브 콜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그 작품이 바로 2010년 김해숙, 박진희라는 충무로 대표 여배우들에 의해 영화로 재 탄생되었다. 탄탄한 원작에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 그리고 <살인의 추억>, <웰컴 투 동막골>, <왕의 남자>로 이어지는 연극 원작 영화의 흥행 신화는 영화 <친정엄마>의 흥행 성공에 대한 신뢰를 더해주기도. 2009년 사회적인 공감을 얻으며 신드롬을 몰고 온 화제의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친정엄마>는 연극 원작 히트 영화의 계보를 이으며 관객들에게 원작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The ORIGINAL 연극 | 친정엄마와 2박 3일
 

공연계 불황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둔 화제의 연극. 2009년 1월 1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3차례 서울 공연, 19차례 지방 공연, 4차례 미국 로스앤젤레스 월셔 이벨 극장 공연, 2010년 2월 28일 뉴욕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13만 명의 관객들이 공감하는 감동의 무대를 만들었다.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흥행 라이선스 뮤지컬 ‘그리스’, ‘지킬 앤 하이드’ 등을 제치고 전체 공연 예매순위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연극예매 랭킹 5주 연속 1위, 점유율 31.6%의 대 기록을 세웠다. 친정엄마와 딸 역할에는 각각 강부자, 전미선이 열연을 펼치며 전국에 ‘엄마’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2009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했으며 올 하반기에 재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작가 | 고혜정

여자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울고 웃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작가로 통하는 고혜정 작가는 1968년 전북 정읍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글을 잘 쓴다는 칭찬이 듣기 좋았던 어린 시절부터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방송작가를 꿈꿨다는 그녀는 서울예술대학 문예 창작과를 거쳐 KBS 공채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KBS ‘슈퍼선데이-금촌댁네 사람들’, KBS ‘코미디 세상만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이후 출판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2009년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소설 ‘친정엄마와 2박 3일’ 원작)
2007년 소설 ‘친정엄마와 2박 3일’ 연극 ‘친정엄마’ (에세이 ‘친정엄마’ 원작)
2006년 에세이 ‘여보 고마워’ 에세이, ‘줌데렐라 - 아줌마가 꿈꾸는 14가지 판타지’
2005년 에세이 ‘힘이 되는 가족’ 2004년 에세이 ‘친정엄마’

올 봄, 감성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감동 드라마
가족과 함께 봐야 할 Must See Movie가 온다!!
  사이즈와 볼거리를 앞세운 대작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사이에서 영화 <친정엄마>는 따뜻한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에피소드로 관객들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부모 자식 사이에서 한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일상 속 공감 에피소드를 담아 참석한 관객들의 공감 박수를 끌어내기도 했다. 영화 <친정엄마> 역시 연극의 에피소드를 더욱 보강한 새로운 이야기들을 더해 원작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때마다 올라오는 밑반찬 거리, 큰 맘 먹고 지어 보낸 보약, 자식 걱정에 비싼 돈 주고 산 부적,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쁘다고 퉁명스럽게 전화 받는 영화 속 딸 지숙(박진희)을 통해 우리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진 것이 없어서 배운 것이 부족해서 자식에게 항상 미안한 부모의 마음은 김해숙이 연기하는 친정엄마를 통해서 대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에피소드와 캐릭터에 공감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친정엄마>는 흉흉한 소식들이 수시로 전해지는 이 시대에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하며 올 봄 최고의 must see 가족 영화가 될 것이다.

김해숙의 감동 연기 VS 박진희의 재발견
팽팽한 긴장감의 불꽃 튀는 감성 연기 대격돌!!
  영화 <무방비도시>, <박쥐>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 '미우나 고우나' 등의 화제작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해숙.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동시에 누비며 연기파 중년 배우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그녀가 영화 <친정엄마>에서 물오른 연기력의 정점을 보여준다. 그녀는 이번 영화를 통해 그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이 보여줬던 국민 엄마 캐릭터를 넘어 세상에서 딸밖에 모르는 극성 친정 맘으로 차별화된 엄마 캐릭터를 탄생시킨 것. 여기에 처음으로 엄마 연기에 도전하며 몸무게 감량으로 혼신을 다한 박진희의 불꽃 튀는 감성 연기 대결이 더해져 연극 무대와는 또 다른 울림으로 스크린을 압도할 예정이다. 김해숙은 후배 박진희에 대해 "열정적이고 늘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미묘한 감정 교류가 필요한 이번 작품에 꼭 함께 하고픈 후배"라고 캐스팅 단계부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박진희 역시 김해숙에 대해 "선배님과 호흡을 맞추는 모든 장면마다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다"라고 말하며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열정까지 쏙 빼 닮은 두 배우의 감성대결은 영화 <친정엄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특별한 시간, 2박 3일
두 모녀의 소중한 추억과 찬란한 감동이 밝혀진다!!
  영화 <친정엄마>는 원작 연극의 제목이기도 한 친정엄마와 딸의 생애 첫 2박 3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락도 없이 갑자기 고향집으로 내려온 딸과 함께하게 된 모녀의 생애 첫 2박 3일 데이트에는 내장산 단풍 구경, 사람 냄새 나는 소소한 행복의 읍내 구경, 사진관에서 엄마와 단 둘이서 찍는 사진까지 가장 흔한 일이지만 한번도 엄마에게 해주지 못했던 특별한 시간들이 포함되어 있다.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았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정엄마에게 프로포즈를 건네는 딸. 이제부터는 맛있는 것 사주면 먹고 예전처럼 아등바등 살지 않으려는 친정엄마. 한 평생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고, 이기적으로 받기만 했던 모녀가 상황을 바꿔서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장면들은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