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는 영화다
 


2008, 액션 드라마, 112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김기덕필름, 염화미소
공동제작 : 스폰지이엔티
제 작 : 김기덕 l 프로듀서 : 송명철
감 독 : 장 훈 l 각 본 : 김기덕
촬 영 : 김기태 l 조 명 : 강영찬
미 술 : 이현주 l 편 집 : 왕수안
음 악 : 노형호 l 동시녹음 : 정광호
배 급 : 스튜디오2.0 ...more

2008년 9월 11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00movie.co.kr

 

출 연
강패 :: 소지섭
수타 :: 강지환


= 시놉시스 =

- 이기는 놈이 주인공이 된다... [영화는 영화다]

최고의 한판을 위한 승부가 시작됐다

배우가 꿈인 깡패, 깡패보다 더한 배우
두 남자의 완전히 다른 삶이 교차하기 시작한다.
 

영화를 촬영하던 배우 장수타(강지환 扮)는 액션씬에서 욱하는 성질을 참지 못해 상대 배우를 폭행, 영화는 제작 중단 위기에 처한다. 또한 어떤 배우도 깡패 같은 배우 수타의 상대역에 나서지 않아 궁지에 몰린다. 그는 궁여지책으로 룸싸롱에서 사인을 해주며 알게 된 조직폭력배 넘버 투 이강패(소지섭 扮)를 찾아가 영화 출연을 제의한다.

누구도 모르게 영화 배우의 꿈을 갖고 있었던 강패는 수타의 제안에 흥미를 느끼며 출연에 응하는 대신 한가지 조건을 내건다. 액션씬은 연기가 아닌 실제 싸움을 하자는 것! 배우가 안되었으면 깡패 못지 않은 싸움 실력을 갖추었을 것이라 자신하는 수타 역시 이 조건을 받아들이고, 두 사람의 치열한 전쟁과도 같은 영화 촬영이 시작된다.


주인공은 하나! 싸우다 죽어도 좋다!
 

깡패라는 현실을 벗어나 배우란 꿈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은 강패, 배우로서의 자존심을 위해 액션 배우에서 진짜 싸움꾼이 되어가는 수타. 잠깐이라도 다르게 살고 싶었던 두 남자의 최고의 한판이 시작된 것! 주인공은 하나, 최고의 결말을 향한 두 남자의 싸우다 죽어도 좋을 이 숨막히는 대결의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

 

 

감 독 : 장 훈

내 배우 끝까지 믿고 싶다! _장훈 감독

미나 : ….시나리오대로 될까요?
봉감독 : 나도 몰라! 감독이라고 다 아는 건 아냐!
미나 : 그럼 아는 건 뭔데요….
봉감독 : 내 배우 끝까지 믿어야 된다는 거!

- <영화는 영화다> 중에서

2008년 <영화는 영화다>로 첫 메가폰을 장훈 감독은 <사마리아> 연출부로 김기덕 감독과 인연을 맺은 이후, <빈집><활>의 연출부 활동과 <시간>의 조감독을 거치면서 다양한 작품에서 거장감독과의 호흡을 맞추며 자신만의 내공을 쌓아왔다.

"두 남자가 서로의 다른 삶에 대해 동경한다는 컨셉에 매력을 느껴 김기덕 감독의 원작의 각색 작업에 1년 반 이상을 매달렸고, 소지섭과 강지환, 두 남자가 펼치는 사생결단의 한판 승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는데 주력했다"는 장훈 감독. 자신이 만든 캐릭터에 많은 애정을 가진 배우와 같이 작업을 한다는 것은 연출자로서 무엇보다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그가 보여줄 Must Have 웰메이드 액션 드라마 <영화는 영화다>는 2008년 무서운 신예감독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 미상

[FILMOGRAPHY]

2008년 [영화는 영화다] 감독
2006년 [시간] 조감독
2005년 [활] 조감독
2004년 [빈 집] [사마리아] 연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