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조 MIZO
 


2014, 센세이션 드라마, 72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진이엔터테인먼트
제 작 : 이동삼 l 프로듀서 : 류제형
각본/감독 : 남기웅
촬 영 : 박정훈 l 조 명 : 김성관
미 술 : 김도영 l 편 집 : 한서욱
음 악 : 석승희 l 동시녹음 : 이성철
배 급 : 마운틴픽쳐스 ...more

2014년 10월 2일(목) 개봉
blog.naver.com/mountain2010

 

출 연
미조 :: 이효
우상 :: 윤동환
수미 :: 신소미
재구 :: 이정용


= 시놉시스 =

- 길을 잃은 아름다운 새... [미조]

" 아저씨, 나 좀 죽여줘. 대신 며칠만 사랑해줘…"
  쓰레기통에서 태어난 길 잃은 새 '미조'. 입양 부모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만신창이로 살아온 '미조'는 자신이 버려질 때 쌓여있던 피 묻은 유니폼을 가지고 친 부모를 찾아 나선다. 한편, 갓 태어난 자신의 핏덩이를 쓰레기통에 버린 아빠 '우상'은 여전히 쓰레기처럼 살고 있다. 타인은 물론 자기 자신의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 '우상'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픈 복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그에게 접근하는 '미조'. 금기의 선을 넘어선 복수, 그것이 얼마나 잔인한 종말을 가져올 지 그들은 알지 못하는데…

 

 

감 독 : 남기웅 NAM Giwoong

1999년 <강철>로 영화계에 데뷔한 남기웅감독은 만화적이고 판타지적 요소를 영화에 사용하여 2000년대 초반 충무로를 뒤흔들며 뜨거운 신예로 등장하였다.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거침없이 표현한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 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를 통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데뷔 1년 만에 연출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후 한국 전래동화 '우렁각시' 전에서 모티브를 따온 <우렁 각시>, 단편영화 옴니버스 작 <쇼우미> 중 '혹부리 영감 전'에서 모티브를 따온 <준비된 악당은 속도가 다르다>등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입증하며 대중들에게도 그 이름을 알렸다. 기존의 판타지적인 요소가 아닌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아기'라는 사회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극단의 상황으로 풀어낸 이번 작품으로 남기웅감독은 어떤 새로운 변화와 성숙한 연출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Filmography]

2014년 [미조] 감독
2013년 [콩가네] 감독
2007년 [이브의 유혹] 감독
2006년 [삼거리 무스탕 소년의 최후] 감독
2003년 [쇼우 미] 감독
2001년 [우렁각시] 감독
2000년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 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감독
1999년 [강철]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