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필 실종사건 Where is Jung Seung-Phil?
 


2009, 코믹 수사극, 10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화이트리 시네마
제 작 : 이동권 l 프로듀서 : 정용일
감 독 : 강석범 l 각 본 : 서진원
촬 영 : 김우재 l 조 명 : 김용현
미 술 : 이후경 l 편 집 : 경민호
음 악 : 서현일 l 동시녹음 : 한철희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09년 10월 8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whereisjsp.co.kr

 

출 연
정승필 :: 이범수
유미선 :: 김민선
김형사 :: 손창민
박형사 :: 김뢰하
주정남 :: 이한위
백부장 :: 김광규
생기 :: 표영호
일근 :: 지대한
삼봉 :: 임세호
달식 :: 양배추
오기자 :: 최재원


= 시놉시스 =

- 배꼽 빠지는 코믹 수사극... [정승필 실종사건]

금융계의 신화이자 500억대 자산관리사 정승필이 사라졌다!
  금융계의 신화로 알려진 500억대 자산관리사 정승필(이범수). 프로젝트 성공률 100%를 자랑하며 초고속 승진에다 지점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등 회사 내에서 승승장구하지만 늘 동료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고 있다. 수백 억대의 계약을 앞둔 어느 날, 약혼녀 미선(김민선)과 차를 타고 가던 중 잠시 편의점에 들리겠다며 차에서 내린 승필은 홀연히 사라지는데…

거대 금융횡령사건? 보험금을 노린 치정살인사건?
원한에 의한 납치사건? 우발적 살인사건?
"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9시 뉴스' 출연을 성사시켜 줄 대박 사건을 애타게 기다리던 김형사(손창민)는 때마침 정승필 실종사건의 수사를 맡게 되자 의욕적으로 목격자와 증거물을 하나 둘씩 찾아낸다. 실종 바로 직전 수백 억대의 계약을 성사시킨 승필을 둘러싸고 평소 회사에서 그의 성공을 시기하던 직장 동료들이 많았다는 주변 정황을 포착한 김형사는 정승필 주변 인물들을 조사할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는데… 실종을 위장한 공금횡령 사건, 혹은 원한에 의한 납치 사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계속 하던 중 유일한 목격자가 나타나 사건은 또 다른 방향으로 급선회 한다.

마지막으로 정승필이 찾았던 편의점 직원이 폭력배로 보이는 남자가 승필을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 김형사가 다시 우발적인 살인사건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펼치는 동안 박형사(김뢰하)는 처음부터 의심을 품었던 정승필의 약혼녀이자 보험회사 세일즈 매니저인 미선이 승필 앞으로 실종 일주일 전, 사망보험을 가입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사건의 용의자로 미선을 지목한다.

수사를 하면 할수록 수백 억대의 자산관리사 실종 사건은 점점 폭행, 납치, 살인 등 여러 가지로 꼬여만 가고, 때마침 '정승필 실종사건'이 뉴스를 통해 전국으로 알려지자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감 독 : 강석범

신선한 소재와 재치 있는 대사로 호평을 받은 성공적인 데뷔작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과 탄탄한 이야기 구성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선보인 두 번째 작품 <해바라기>로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 받은 강석범 감독이 올 가을 코믹 수사극 <정승필 실종사건>으로 돌아왔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투사부일체> 등의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코미디 감각과 내공을 갈고 닦은 강석범 감독은 스릴러와 코미디를 유쾌하고 절묘하게 변주한 영리한 코미디, <정승필 실종사건>으로 올 가을,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 1972년 서울 출생.

[Filmography]

2009년 [걸프렌즈] 각본/감독
2009년 [정승필 실종사건] 감독
2006년 [해바라기] 각본
2004년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각본/감독
2003년 [튜브] 현장편집
1997년 [백수 스토리] 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