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옥 A Special Lady
 


2017,느와르,90분,청소년관람불가

제 작 : 영화사 소중한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이안규
촬 영 : 김태경 l 조 명 : 홍승철
미 술 : 조화성 l 편 집 : 신민경
음 악 : 모그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씨네그루 ...more

2017년 11월 9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현정 :: 김혜수
상훈 :: 이선균
대식 :: 이희준


= 시놉시스 =

- 아름답고 잔인한... [미옥]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기업으로 키워낸 언더보스 '현정'(김혜수)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은퇴를 준비한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았던 조직의 해결사 '상훈'(이선균)은 그런 그녀를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법조계 라이징스타 '최검사'(이희준)는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붙잡은 '현정'으로 인해 궁지에 몰리게 되고, '상훈'을 이용해 악에 찬 복수를 준비한다. 걷잡을 수 없는 세 사람의 욕망은 점점 파국을 향해 치닫는데…

뜨거운 욕망의 차가운 끝,
이기는 사람이 모두 갖는다

 

 

감 독 : 이안규

"느와르 장르에서 살아 숨쉬는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이안규 감독은 충무로에서 오랜 시간 내공을 갈고 닦은 준비된 신예 감독이다.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2003)과 <달콤한 인생>(2005) 연출부로 경력을 쌓은 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과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10)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명감독들의 조감독을 거치며 자신만의 연출 영역을 공고히 다져왔다.

오랜 기간 <미옥>의 각본 작업에 공을 들인 이안규 감독은 "모든 장르영화들을 좋아하는데 특히 느와르를 보면서 수많은 여자 인물들은 대체 어디로 갔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느와르 장르에서 살아 숨쉬는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색다른 작품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더불어 <미옥>에 대해 "세 배우의 명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면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감과 인물들의 감정이 잘 어우러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첫 상업 영화 데뷔작으로 도전적이고 신선한 느와르를 세공해낸 그의 연출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Filmography]

2017년 [미옥] 연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준익 연출, 2010) 조감독,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김지운 연출, 2008) 조감독, <달콤한 인생>(김지운 연출, 2005) 연출부, <장화, 홍련>(김지운 연출, 2003) 연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