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산범 The Mimic
 


2017, 미스터리 스릴러, 10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스튜디오 드림캡쳐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허 정
촬 영 : 김일연 l 조 명 : 김민재
미 술 : 전수아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NEW ...more

2017년 8월 17일(목)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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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희연 :: 염정아
민호 :: 박혁권
여자애 :: 신린아
순자 :: 허진


= 시놉시스 =

- 사람을 홀리는 존재... [장산범]

-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애(신린아)를 만난다.
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
소녀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실종되는 사람들
사라진 시어머니(허진)와 남편…
그리고 들려오는 '그것'의 목소리

누군가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

 

 

감 독 : 허정

허정 감독은 단편 <주희>와 <저주의 기간>을 통해 충무로의 주목할 만한 감독으로 떠올랐다. 이어 2013년 자신의 첫 장편 영화인 <숨바꼭질>을 통해 560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이른바 '허정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런 그가 4년 만에 한국 영화에선 한 번도 다뤄진 적 없는 '장산범'을 소재로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할 예정이다.

"가장 친숙한 소리들이 무서운 순간으로 변할 때의 공포와 미스터리함을 그리고 싶었다"는 설정에서 시작된 <장산범>은 허정 감독 특유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통해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담아낸다. 전작 <숨바꼭질>이 공간에 집중했다면, <장산범>은 소리에 포커스를 맞춘다. "눈에 보이는 것도 무섭지만 귀로만 들렸을 때는 상상까지 더해져 오히려 더 무서운 지점들이 있다"라며 <장산범>에 대한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

익숙한 소리가 낯선 소리로 변모했을 때의 두려움과 불안한 감정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로 풀어낼 허정 감독. 올 여름 <장산범>을 통해 또 한 번 충무로에 '허정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Filmography]

2017년 [장산범]
2013년 [숨바꼭질]
2012년 [주희], [저주의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