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인도
 


2008, 팩션 사극 멜로, 108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이룸영화사, 영화사 참
제 작 : 최준영 l 프로듀서 : 이성훈
감 독 : 전윤수 l 각 본 : 한수련
촬 영 : 박희주 l 조 명 : 김승규
미 술 : 이하준 l 편 집 : 박곡지
음 악 : 황상준 l 동시녹음 : 이태규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8년 11월 13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miindo08.co.kr

 

출 연
신윤복 :: 김민선
강무 :: 김남길
김홍도 :: 김영호
설화 :: 추자현


= 시놉시스 =

- 센세이션 조선멜로... [미인도]

250년을 뛰어넘은 센세이션!
천재화가의 매혹적 비밀!
 

4대째 이어온 화원 가문의 막내딸이자 신묘한 그림솜씨로 오빠 신윤복에게 남몰래 대신 그림을 그려주던 7살 천재 윤정. 평범하던 그녀의 삶은 어느날 오빠의 자살로 인해 송두리째 뒤바뀐다. 그림을 위해 여자를 버리고 오빠 신윤복의 삶을 살게 된 것.


욕망과 아름다움의 아슬아슬한 경계
조선 최초의 에로티시즘!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의 마음을 설레이게 할 만큼 빼어난 그림 실력을 가졌던 윤복은 자유롭고 과감한 사랑을 그려 조선 최초의 에로티시즘을 선보인다. 하지만 그의 '속화'는 음란하고 저급하다는 질타와 시기를 받는다.


<미인도>를 둘러싼 네 남녀의
은밀하고 치명적인 사랑!
 

그림을 위해 남자로 살았던 윤복 앞에 어느날 강무가 나타나고 생애 처음 사랑의 감정에 빠진다. 사랑 앞에 여자이고 싶었던 윤복, 윤복을 위해 목숨도 바칠 수 있는 그녀의 첫사랑 강무, 제자의 재능을 사랑하고 그의 전부를 사랑하게 된 김홍도, 홍도를 향한 사랑으로 질투에 사로잡힌 기녀 설화. 250년간 숨겨진 비밀을 간직한 <미인도>를 둘러싼 그들의 엇갈린 사랑과 치명적 질투는 예기치 못한 불행을 불러온다.

 

 

감 독 : 전윤수

미학적 연출력의 귀재, 사극에 色을 입히다!

<은행나무침대>,<쉬리>의 조연출을 거쳐 2001년 <베사메무쵸>로 감독 데뷔한 전윤수 감독은 그해 제2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호평을 받으며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이후 일본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리메이크한 <파랑주의보>를 거쳐 <식객>을 통해 300만관객에게 최고의 맛(味)을 선사했다. 미학적 연출이 돋보이는 전윤수 감독이 이번엔 색(色)에 도전한다. 그림을 위해 여자의 운명을 버려야 했던 조선 후기 천재화가 신윤복의 치명적 사랑을 담은 <미인도>에서 그 만의 탁월한 연출력으로 또 한번 스크린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예정이다.

기획단계부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던 전윤수감독은 섬세한 영상과 과감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스크린에 200년의 역사를 거슬러온 천재화가의 예술혼과 불꽃같은 사랑을 담아냈다.

- 1971년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Filmography]

2008년 [미인도] 감독
2007년 [식객] 감독
2005년 [파랑주의보] 감독
2001년 [베사메무쵸] 각본/감독
1998년 [쉬리] 조연출, 각색
1996년 [은행나무 침대] 조연출

[수상경력]
제3회 신영영상예술제 우수상 수상 <굿바이 서울 신파>
제10회 한국창작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각본상, 음악상 수상 <굿바이 서울 신파>
제25회 황금촬영상 신인감독상 <베사메무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