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을 만나다
 


2018, 멜로/로맨스, 37분 49초
12세 관람가

제 작 : 바른손이앤에이
총괄 프로듀서 : 곽경택
감 독 : 구범석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장용진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미정 ...more

2018년 3월 31일(토)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연수 :: 서예지
우진 :: 김정현


Hot Issue ∥ Production note


올 봄, 세계 최초 '4DX VR' 로맨스가 온다!
4DX VR 영화의 첫 상영, 한국 관객 그 최초가 되다!
 

전 세계 최초 '4DX VR' 영화에 도전한 청춘 로맨스 영화 <기억을 만나다>가 오는 3월 31일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차세대 콘텐츠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360도 시야각의 VR 기술과 오감 체험이 가능한 4DX 상영시스템의 결합으로 탄생한 <기억을 만나다>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첫 시도이다.

이전까지 4DX VR 콘텐츠는 테마파크, 아케이드 등 엔터테인먼트 공간 혹은 전시회를 통해 짧은 길이의 체험용으로만 선보여 왔다. <기억을 만나다>는 VR과 4DX가 결합한 최초의 스토리텔링 형태의 실사 영화로, 영화계뿐만 아니라 VR 및 미래형 영상콘텐츠를 고민하는 관계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러한 도전적인 시도는 2017년 콘텐츠진흥원의 'VR콘텐츠 프론티어 프로젝트' 사업이 계기가 되었다. 1) 영상콘텐츠의 미래를 가져올 기술로 주목받고 있던 VR과 영화는 어떤 방식으로 만날 수 있을까? 2) 그렇게 만들어진 콘텐츠가 관객과 만나는 최적화된 시스템은 무엇일까? 3) HMD 없이는 관람이 어려운 특성으로 인해 VR콘텐츠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대중들이 쉽게 VR 영화에 접근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등 VR 영화 제작에 관심을 기울여온 영화제작사 ㈜바른손 이앤에이, VR콘텐츠제작사 ㈜이브이알스튜디오, CJ 4DPLEX㈜가 이 사업를 계기로 "도전해보자!"며 뜻을 모은 것이다.

처음 시도하는 작업인 만큼, 제작과정부터 상영준비에 이르기까지 해결과제들이 줄을 이었지만 참여한 각 회사 전문가들과 스탭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 최선의 방식을 찾아가면서 완성에 이를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현재의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최상의 퀄리티로 본 작품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도의 성취는 물론 아쉬움까지도 VR 영화 산업에 디딤돌이자 거름으로 쓰일 것이라 기대한다"며, "관객에게는 특별하고 신선한 관람경험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기억을 만나다> 관객은 제공된 VR 관람용 장비(HMD: Head Mounted Display)를 쓰고 4DX 상영관의 모션체어에 앉아 관람하게 된다. 마치 영상 안에 들어가 있는 듯한 360도 시야각 속에서 바람, 향기, 움직임 등을 느끼며 이야기와 만나는 새로운 관람 체험이 될 것이다. '첫사랑'과 같은 '최초'의 경험을 선사할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는 3월 31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단독 개봉한다.


두 청춘남녀의 애틋한 첫사랑 로맨스!
충무로 라이징스타 서예지, 김정현의 첫 연인 호흡!
 

세계 최초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는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배우 서예지, 김정현이 연인 호흡을 맞춰 풋풋한 첫사랑의 감성 멜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은 어느 누구나 도전해보고 싶은 가치가 있다. 무엇보다 애틋한 감성이 담긴 세계 최초의 작품에 도전하고 싶었다"는 배우 서예지의 남다른 각오처럼, 그녀는 <기억을 만나다>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당찬 매력의 배우 지망생 '연수'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2013)로 데뷔해 영화 <사도>(2015), KBS 드라마 [화랑](2016), <다른 길이 있다>(2017) 등 꾸준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서예지는 특히 지난해 사이비 스릴러 [구해줘]를 통해 신들린 연기와 특유의 매력으로 잊지 못할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작품에서 서예지는 뮤지션 지망생 '우진'(김정현)의 첫사랑으로 밝고 활기찬 성격의 '연수'를 연기하며 그간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4DX VR로 만나는 서예지의 순수하면서 친근한 모습은 뭇 남성들로 하여금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할 예정이다.

2016년 영화 <초인>을 통해 데뷔해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2016),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2017), KBS 드라마 [학교 2017](2017),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까지 활발한 활동으로 20대 대세 배우로 등극한 배우 김정현이 뮤지션을 꿈꾸지만 무대가 두려운 청년 '우진' 역을 맡았다. 독립영화계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김정현은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과 탁월한 표현력으로 단숨에 주연 자리까지 꿰차며 내공이 탄탄한 배우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렇듯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되는 그가 2018년 첫 스크린작으로 택한 <기억을 만나다>에서 뮤지션이 되고자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두려운 '우진'의 모습을 통해 꿈과 현실 사이를 고민하는 청춘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우진'의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연수'역의 서예지와 함께 애틋한 첫사랑의 감성을 선보이며 로맨틱 청춘 케미스트리로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최적의 조합! 각 영역 전문가들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뭉쳤다!
영화 감독 겸 제작자 곽경택, 할리우드 기술감독 출신의 VR연출가 구범석,
VFX 슈퍼바이저 박재욱 & LOCUS, 음악감독 장용진, 그리고 4DX까지!
 

세계 최초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는 국내·외에서 실력을 다져온 각 파트 대표급 전문가들이 만나 완성될 수 있었다.

총괄 프로듀서는 감독, 각본, 제작에 이르기까지 영화 영역에서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곽경택 감독이 맡았다. 늘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가져온 그는 VR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탐색 기회라는 점에 매력을 느껴 참여를 결정했고, 감독의 멘토 역할을 비롯 프로덕션에 안정감을 더하고 '영화'적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아 힘썼다.

여기에, '2017 부산국제영화제 VR Cinema in BIFF' 프로그램에 초대 상영되었을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감상해 화제가 된 VR 영상 <보화각>을 연출한 VR 연출가 구범석 감독이 <기억을 만나다>의 연출을 맡았다. 구범석 감독은 할리우드 특수효과 업체 Weta Digital를 거쳐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2003), <황금나침반>(2007) 등에 참여했고, 현재 VR 게임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는 현역 VR 전문가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극영화 연출에 도전하게 된 그는 "VR과 4DX의 매력을 두루 반영할 수 있는 영화와 연출을 고민했다. 바로 곁에서 보는 듯한 실재감, 만져질 것만 같은 생생함,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몰입감 등이 그것이다. 이 작품 관람 경험이 관객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해, 최초의 4DX VR 영화 관람 경험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스토리와 감성 전달을 위한 영상적 표현은 물론 VR적인 공간감(360도, 입체)까지 고려해야 했던, VR 시각효과 및 VFX는 <킹콩>(2005), <수퍼맨 리턴즈>(2006),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2007) 등 할리우드 대표 흥행작의 기술감독을 맡았던 박재욱 VFX 슈퍼바이저와 CGI/VFX 파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LOCUS 멤버들의 협력으로 완성되었다. 제작진은 콘티 단계에서부터 모든 숏을 사전 설계한 것은 물론 후반 CG 작업까지, VR 영화의 특징을 고려하고 VR 영화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인상적 순간들을 만들어내고자 했다. "VR에서 극대화되는 여러 가지 표현법들이 담겨 있다. 향후 VR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참고 자료로서도 그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말로 작품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극중 뮤지션을 꿈꾸는 '우진'의 자작곡으로 등장하는 테마음악을 비롯해 청춘 로맨스의 감성이 돋보이는 O.S.T도 주목할 만하다. 장용진 음악감독은 1990년대 한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유피(UP), 태사자에 이어 국민 그룹 H.O.T의 히트곡 'Candy (캔디)'와 '행복'을 작사, 작곡해 대중을 사로잡은 히트 메이커. 그가 만들어낸 꿈, 설렘, 불안, 열정을 담은 서정적인 곡들이 영화에 따뜻한 감성과 여운을 더한다.

극장 내 4DX VR 영화 상영을 위해서는 'CJ 4DPLEX' 기술진의 노력이 더해졌다. '4DX VR'은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가 개발한 신개념 문화 플랫폼으로, HMD(Head Mounted Display)에서 펼쳐지는 입체 VR 영상에 다양한 모션·환경효과의 오감체험 4DX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테마파크, 아케이드 등 엔터테인먼트 공간 혹은 전시회를 통해 체험용으로만 즐길 수 있었던 '4DX VR'을 극장에서 영화로 상영하는 것은 세계 최초의 시도다. 영화 상영을 위해 CJ 4DPLEX 기술진은 VR 영화 장면에 어울리는 모션체어 및 환경 효과 시스템을 개발했고, 이러한 효과들이 영화 장면에 맞추어 송출 및 제어될 수 있도록 무선 기술을 구현해 냈다.

이렇게 관련 영역의 전문가들과 기업들의 도전적 공감대와 협력을 통해 비로소 세계 최초 4DX VR 영화 제작과 상영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