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자의 기억법 Memoir of a Mmurderer
 


2017, 범죄 스릴러, 11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쇼박스, W픽처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원신연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쇼박스 ...more

2017년 9월 6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병수 :: 설경구
태주 :: 김남길
은희 :: 김설현
병만 :: 오달수


= CAST =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은퇴한 연쇄살인범, 병수

"기억해라. 저 놈은 연쇄살인범이다"

열다섯 살, 엄마와 누나에게 매일 폭력을 휘두르는 아빠를 우발적으로 죽였다. 죄책감 따윈 생기지 않았다. 이후 그는 세상의 나쁜 것들을 청소하는 연쇄살인범이 되었고, 누구의 의심도 받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불현듯 살인을 그만두고 동물병원 원장으로 17년동안 본능을 감춘 채 살아가지만 과거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게 된다. 병수는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며 사라지는 기억을 붙들려 한다. 그리고 운명처럼 그 놈과 마주쳤다. 자신의 본능이 살인자라고 말하는 그 남자 태주. 병수는 태주를 잡기 위해 마지막 살인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파격 그 자체! 독한 변신, 독한 연기! 역대급 도전에 나서다! ll 설경구

믿고 보는 천만 배우 설경구가 연기 인생에 있어 가장 큰 변신을 감행했다. 데뷔 25년 차, 수 많은 작품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캐릭터를 연기해온 베테랑 배우 설경구에게조차 '병수'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되기 위해 분장보다 스스로 늙어가는 방법을 택했고, 기억과 망상을 오가며 무너져가는 남자의 혼란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끊임 없이 원신연 감독에게 질문을 던지며 캐릭터를 견고히 다져나갔다. 그를 보며 "진짜 치매에 걸린 사람 같았다. 그의 연기는 두 말할 필요가 없다. 이래서 설경구, 설경구 하는구나"라며 경탄한 원신연 감독처럼 관객들은 설경구의 놀라운 연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흠뻑 빠져들 것이다.

MOVIE l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루시드 드림(2017), 서부전선(2015), 나의 독재자(2014), 소원(2013), 스파이(2013), 감시자들(2013), 타워(2012), 해결사(2010), 용서는 없다(2010), 해운대(2009), 강철중: 공공의 적 1-1(2008), 싸움(2007), 그놈 목소리(2007), 열혈남아(2006), 사랑을 놓치다(2006), 공공의 적 2(2005), 역도산(2004), 실미도(2003), 광복절 특사(2002), 오아시스(2002), 공공의 적(2002), 박하사탕(2000) 외

병수의 살인습관을 깨우는 의문의 남자, 태주

"지금은 내가 누구에요? 살인자, 아니면 당신 딸 남자친구?"

동료들에겐 친절하고, 여자친구에게는 다정하기 그지 없는 평범한 경찰 태주. 하지만 그의 눈빛은 묘하게 사람을 긴장시키기도 한다. 누구도 그의 정체를 의심하지 않았지만 병수는 한 눈에 그가 자신과 같은 눈빛을 가진 살인자임을 확신한다. 또한 무슨 이유에서인지 태주 또한 병수의 주변을 맴돈다. 병수의 의심대로 그는 연쇄살인마일까 혹은 그저 병수의 망상인걸까.

강렬 그 자체! 선과 악을 넘나드는 노련함! 연기 정점을 찍다! ll 김남길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무뢰한>, <판도라>, <어느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온 김남길이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연기 인생에 있어 정점을 찍을 변신을 선보인다. 그는 원신연 감독이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김남길의 눈빛은 모두 다르다. 덕분에 매우 위태롭고 서스펜스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할 만큼 따뜻한 미소와 서늘한 냉소를 오가며 다양한 표정의 얼굴을 보여준다. 순간순간 변하는 디테일한 표정 하나까지도 섬세하게 담아낸 김남길의 능숙한 연기는 스크린 속 '태주'를 더욱 빛나게 한다. 드라마의 서스펜스를 이끌어 가며 극의 중심을 잡아나갈 김남길의 존재감은 <살인자의 기억법>을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강렬히 기억될 것이다.

MOVIE l 어느날(2017), 판도라(2016), 도리화가(2015), 무뢰한(2015),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폭풍전야(2010), 핸드폰(2009), 미인도(2008), 모던 보이(2008), 강철중: 공공의 적1-1(2008), 후회하지 않아(2006) 외

DRAMA l 명불허전(2017), 상어(2013), 나쁜 남자(2010), 선덕여왕(2009) 외

병수가 기억해야 할 유일한 존재, 은희

"그날 대체 어딜 갔다 온 거냐고! 아니지? 아빠 이상한 사람 아니잖아..."

병수의 하나뿐인 딸로 쾌활하고 밝은 성격을 지녔다. 아빠를 위해 녹음기를 사고, 직접 머리를 깎아줄 정도로 알츠하이머에 걸린 아빠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핀다. 하지만 가끔 자신조차 헷갈려 할 만큼 점점 병세가 심해져 가는 아빠의 모습에 지쳐갈 때쯤 태주라는 친절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신선 그 자체! 여배우로의 새로운 얼굴! 그 동안의 설현은 잊어라! ll 김설현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해 '짧은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Excuse ME' 등 발매하는 곡마다 연속 히트를 기록하며 가요계를 장악한 김설현. 2015년 <강남 1970>으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치른 그녀가 <살인자의 기억법>을 통해 다시 한번 충무로를 접수할 준비를 마쳤다. 원신연 감독이 "아이돌 출신이라는 색안경을 벗는 순간 김설현이라는 배우가 보일 것이다. 도화지 같은 매력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입혀나갔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김설현은 '은희' 역할에 완벽히 스며든 연기를 선보인다. "내가 가진 기존의 이미지를 깨고 싶었다"는 그녀는 예뻐 보이기를 포기하고 자기 자신을 내려놓은 채 연기에 임했고, 관객들은 한 단계 진일보한 배우 김설현을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MOVIE l 강남1970(2015)

DRAMA l 오렌지 마말레이드(2015), 용감한 가족(2015), 못난이 주의보(2013), 내 딸 서영이(2012~2013)

연쇄살인범을 쫓는 파출소 소장이자 병수의 오랜 친구, 병만

"아직 어딘가에 살아 있겠지? 그때 그 연쇄살인범"

병수의 오랜 친구인 파출소 소장.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를 누구보다 측은하게 생각하며 옆을 지킨다. 또한 십 수년 전 일어났던 연쇄살인사건 피해자에 대한 죄책감으로 반드시 범인을 잡겠다는 열망도 잊지 않고 있다. 한동안 조용했던 동네에 다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17년 전 잡지 못했던 연쇄살인범과 유사한 수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가슴 속에 묻어뒀던 다짐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한다.

개성 그 자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존재감! 작품에 날개를 달다! ll 오달수

무려 7편의 천만 영화에 출연한 배우 오달수.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어떤 배역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해내는 그가 <살인자의 기억법>에서도 개성 만점 캐릭터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단순한 웃음이 아니라, 웃음으로 시작해서 팽팽한 긴장감으로 분위기가 확 반전될 수 있도록 연기했다. 관객들이 받아들이는 방향에 따라 '병만'의 모습이 다르게 보일 것"이라는 오달수는 오랜 세월 쌓아온 연기 내공으로 캐릭터에 또 다른 생명을 불어 넣었다. 찰나의 순간 분위기를 뒤집는 눈빛과 표정으로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그의 모습에 관객들은 몰입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MOVIE l 마스터(2016), 터널(2016), 국가대표2(2016), 대배우(2016), 베테랑(2015), 암살(2015),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2015), 국제시장(2014), 슬로우 비디오(2014),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변호인(2013), 파파로티(2013), 7번방의 선물(2013), 자칼이 온다(2012), 미운 오리 새끼(2012), 공모자들(2012), 도둑들(2012), 푸른소금(2011),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2011), 헤드(2011), 그대를 사랑합니다(2011), 페스티발(2010), 해결사(2010), 방자전(2010), 박쥐(2009), 그림자 살인(2009),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우아한 세계(2007), 그해 여름(2006), 괴물(2006), 구타유발자들(2006), 음란서생(2006), 친절한 금자씨(2005), 달콤한 인생(2005), 주먹이 운다(2005), 마파도(2005), 효자동 이발사(2004), 올드보이(2003) 외

DRAMA l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2012), 드림(2009)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