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의 멜로디
 


2013, 드라마, 7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피크닉
제 작 : 정옥실 l 프로듀서 : 손승웅
각본/감독 : 양영철
촬 영 : 윤종호 l 조 명 : 황학성
미 술 : 손용익 l 편 집 : 미상
음 악 : 송준석 l 동시녹음 : 손용익
배 급 : 키노아이디엠씨 ...more

2014년 3월 27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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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서지승, 편보승, 이유경


= 시놉시스 =

- 시리고 아름다운 시절의 기억... [타인의 멜로디]

500원만 있어도 행복한 우리들!
비록 내일은 없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오늘은 행복합니다
  수진(서지승)이와 광수(편보승)는 각자의 집을 떠나 함께 거리를 헤매고 있다. 오늘 밤 잘 곳을 고민해야 하는 그들이지만 아직도 와플 한 조각이 먹고 싶은 순수한 마음을 지닌 아이들이다. 평온해 보이는 도시는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서로를 아끼는 따스한 마음 하나로 이들은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낼 수 있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미나(이유경), 병호(임상준), 기태(김진호)와 함께 가족을 이루며 이들은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일정한 수입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생활비가 다 떨어져갈 무렵 고민을 하던 이들은 함께 병호의 집을 습격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가장 밝게 빛나고 눈부시게 꿈꿔야 할 아름다운 시절.
그러나 도시의 어두운 그늘에 가려져 있는 이들의 노래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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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 영화리뷰 =

 

어쩔 수 없이 집을 나와야만 했던 수진이와 광수가 다른 친구들을 만나면서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 <타인의 멜로디>는 모두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아름답지만 시린 시절의 기억에 대한 이야기이자, 현재 아픈 시간을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한 희망의 랩소디이다.

길을 지나가던 아이들에게 500원을 뺏는 광수의 모습은 어설프다 못해 귀엽기만 하다. 광수가 이렇게 한 이유는 사랑하는 수진이가 와플을 먹고 싶어 하기 때문. 가족의 관심 조차 받지 못하는 이들은 서로에게 위로이자, 희망이자,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

영화 <타인의 멜로디>는 우리 극장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십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블럭버스터 오락 영화가 장악한 극장가에 2014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십대의 이야기를 가장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낸 영화 <타인의 멜로디>의 위치는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수상한 이웃들>의 양영철 감독이 연출했으며 2013년 부산독립영화제에 초청되면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며 호평 받았던 작품이다. 또한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현실 그대로를 보는 듯 생생함을 전하고 있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 : 영화사 피크닉
배급 : ㈜키노아이디엠씨

제작 : 정옥실
각본/감독 : 양영철
프로듀서 : 손승웅, 곽정민
촬영 : 윤종호
조명 : 황학성
녹음 : 손용익
미술 : 김미정
의상 : 이수민
분장 : 손민기
음악 : 송준석
무술 : 이홍표

CAST

서지승, 편보승, 이유경, 임상준, 김진호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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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양영철

- 미상

[Filmography]

2014년 [타인의 멜로디]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