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끼와 리저드 Maybe
 


2009,감성멜로,102분,12세 관람가

제 작 : JM 픽쳐스, 아이필름
제 작 : 임지문 l 프로듀서 : 정지훈
각본/감독 : 주지홍
촬 영 : 김현성 l 조 명 : 강동호
미 술 : 이미경 l 편 집 : 최재근
음 악 : 박용준 l 동시녹음 : 김영문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09년 10월 22일(목) 개봉
blog.naver.com/lizard2009

 

출 연
은설 :: 장혁
메이 :: 성유리


= 시놉시스 =

- 사랑을 이어주는 두 가지 기억... [토끼와 리저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그녀 메이
  어릴 적 자신을 버린 친엄마를 찾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홀로 서울에 온 입양아 메이. 공항 택시 정류장에서 희귀한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택시 기사 은설을 만난다. 은설의 택시를 타고 입양 기록부에 적혀있는 주소로 찾아가는 메이. 하지만 고모가 그녀를 맞이하고, 친부모는 어렸을적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허탈하고 쓸쓸한 마음으로 나와 호텔로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을 찾는 메이. 우연히 쓰레기통 옆에 버려진 은설의 지갑을 발견한다.

세상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남자 은설
 

치료약도 없는 불치병으로 심장이 2,3초 멈추는 희귀한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은설. 하루하루 택시를 몰며 그 동안 소식이 끊겼던 동창생들에게 전화해 안부를 묻고, 물건을 정리하고 사진을 태우며 세상의 마지막을 준비해간다. 메이의 호출로 버스정류장을 찾은 은설은 지갑을 돌려받고 가까운 호텔로 데려달라는 그녀의 말에 자신의 집 앞 호텔에 그녀를 내려다 준다. 그날 이후 은설은 맞은편 그녀의 방을 자신도 모르게 자꾸 바라보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사랑보다 아픔이 익숙한 두 남녀
그들이 서로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각본/감독 : 주지홍 JU Jihong

프랑스 영화계를 이끌고 있는 프랑소와 오종, 에밀리 들뢰즈, 래티시아 마송 감독 등을 배출해낸 프랑스의 저명한 영화 학교인 프랑스 국립영화학교 페미스(FEMIS)를 졸업한 후 유럽에서 다수의 단편과 장편작을 통해 그 진가를 인정받은 주지홍 감독. 특히 18세 고아와 40대 중년 여인의 만남을 그린 장편영화 <치통>에서 <잉글리쉬 페이션트>의 영국 여배우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프랑스의 신성 로라 스멧을 캐스팅, 탄탄한 시나리오와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출력으로 유럽에서 먼저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런 그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인 <토끼와 리저드>는 상처 입은 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색다른 러브스토리에 대한 시도, 애틋한 감정을 서정적인 영상으로 표현해내는 탁월한 감각으로 관객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것이다.

- 1971년생. 프랑스 국립영화학교 페미스((FEMIS) 영화연출 졸업.
- 2004년 파리 단편영화제 픽션 부분 초대 심사위원

[FILMOGRAPHY]

2009년 [토끼와 리저드] 각본/감독
2004년 [치통 Le Mal de Dents](주연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로라 스멧, 쥘리 드빠르디유)

단편작
2000년 [Deal](25분, 35mm) - 프랑스 미디어 아트 작가협회 2000년 작가 선정
2000년 [Image Thief](55분, 35mm) - 프랑스 '시네마 데 시네아스트' 개봉,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및 베를린 개봉
2001년 [Night](45분, 35mm) - Festival Anger 영화제 비경쟁부분 초청, 파리-베를린 Art Action 초청
2001년 [Dead Angle](50분, 35mm) - 파리-베를린 Art Action 초청, New Generation 감독으로 선정, 프랑스, 베를린 개봉
2003년 [Waiting for Le Mal de Dents](장편영화 스케치 25분, 35mm)
2004년 [Mary or Robert] (25분, 35mm)

[수상경력]
2000년 프랑스 Paris 영화제 논픽션 부분 대상 [Image Thief]
2001년 Festival Anger 영화제 경쟁부분 크리틱상 [Dead Angle]
2002년 kodak France가 선정한 올해의 단편영화 부분 감독상 [Dead Angle]
2003년 EMERGEN가 뽑은 올해의 10인의 신인감독 [Waiting for Le Mal de Dents]
2003년 CNC 프랑스 영화진흥공사 장편 시나리오 부분 수상 <치통>
2004년 CNC 프랑스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부분 수수아, CNC 제작투자지원비 수상 [Mary or Robert]
2004년 공영방송 FR3 & Canal+ 방송 UNIFRANCE가 뽑은 단편영화 Festival d'Anger 관객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