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보다 해몽 A Matter of Interpretation
 


2014, 드라마/코미디, 9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벽돌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도영훈
각본/감독 : 이광국
촬 영 : 강대희 l 조 명 : 미상
미 술 : 조상경 l 편 집 : 손연지
음 악 : 정용진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KT&G 상상마당 ...more

2015년 2월 12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여배우 :: 신동미
형사 :: 유준상
남자친구 :: 김강현


= 시놉시스 =

- 처음 만난 사람들의 어젯밤 이야기... [꿈보다 해몽]

꿈자리가 사나운 여배우
  여전히 인기 없는 공연만 하고 있는 한 무명 여배우가 오늘도 관객이 한 명도 들지 않은 공연장을 박차고 나온다. 외로운 마음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예전처럼 편하게 만날 수가 없다. 게다가 유명 배우로 성공한 옛 극단 동료는 오랜만에 전화해선 "꿈자리가 사나우니 조심해"라고 경고까지 한다.

꿈을 좀 아는 형사
  무작정 향한 공원에서 홀로 외로운 마음을 달래던 여배우 앞에 문득 한 형사가 나타난다. 형사는 근처에서 일어난 자살사건을 정리한 후 심란한 마음에 공원으로 나선 참이다. 어느덧 소주를 나눠 마시며 답답한 마음을 나누던 둘은 우연히 어젯밤 꿈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다.

꿈 꾸는 남자친구
  언젠가부터 여배우의 꿈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자꾸만 등장한다. 꿈같은 호시절을 함께 했던 둘은 그들에게 닥친 현실의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헤어졌다. 아무도 봐주지 않아도, 우리가 서로를 봐주면 된다며 그녀를 위로하던 남자친구는 잊혀지긴커녕 여전히 그녀의 꿈과 현실 사이에 머물러 있다. 꿈에 지친 그녀인데, 왜 자꾸 같은 꿈을 꾸는 걸까?

들어볼래요? 처음 만난 사람들의 어젯밤 이야기

 

 

감 독 : 이광국 LEE Kwang-kuk

"꿈속에서 만났던 누군가와, 보았던 무언가에 대한 생각으로 하루 종일, 혹은 그 이상의 날들을 그 꿈에 대한 생각으로 보낼 때가 있습니다. 꿈이 우리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과 현실이 꿈에 미칠 수 있는 영향들을 한 무명 여배우의 일상을 통해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장편 <로맨스 조>(2011)로 데뷔. 2011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에 초청되어 시민평론가상을 수상하였다. 같은 작품으로 2012 밴쿠버영화제, 2012 로테르담영화제에 초청되었다. 2012년 연출한 단편 <말로는 힘들어>로 2013 밴쿠버영화제 용호상 경쟁에 초청, 상영되었다.

- 1975년생.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

[Filmography]

2014년 [꿈보다 해몽] 연출
2013년 단편 [말로는 힘들어] 연출
2011년 장편 [로맨스 조] 연출

단편 <주민증 갱신기간>(2000), <아빠, 어디야?>(2003), <막다른 집>(2007)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