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트 Mate
 


2018, 드라마, 9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정대건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콘텐츠 난다긴다 ...more

2019년 1월 17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준호 :: 심희섭
은지 :: 정혜성


= 시놉시스 =

- 가장 가깝고, 가장 먼 우리... [메이트]

상처받기 싫은 남자의 예측불허 자유연애!
친구도, 애인도 아닌 준호와 은지의 달콤 씁쓸한 '현실 연애'!
  "나 연애 잘 못 해요. 적성에 안 맞아요" 상처 받기 싫어 마음을 못 주는 남자 준호(심희섭). "돈도 펑펑 못 쓰는데, 마음이라도 펑펑 쓰면서 살아야지." 가진 건 마음 하나뿐인 여자 은지(정혜성).

준호는 새로 일하게 된 잡지사에서 은지를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다.
준호는 은지에게 책임도, 의무도 없는 자유연애를 제안하지만, 따뜻하고 낙천적인 은지에게 점점 깊어지는 본인의 마음을 깨닫기 시작 하는데…

올겨울, 상처받기 두려워 포기했던 순간 찾아온
'준호'와 '은지'의 사랑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감 독 : 정대건

"또래들이 공감하고
개인들의 연애 경험을 환기해볼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20대 시절을 돌아보면 연애가 가장 어렵고, 중요한 일이었다.
"기대를 안 하면 실망을 안 하잖아."라고 말하는 준호도
자기 마음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고 어려울 것이다.

은지와 비슷한 사람을 만난 적도, 준호와 비슷한 사람을 만난 적도 있었다. 그러면서 점점 더 상처받는 것이, 헤어지고 남이 되는 것이 두려워졌다. 마치 소라 속으로 숨는 소라게처럼 숨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럼에도 지난 연애들을 통한 온기가 내게 남아있었고
"마음이라도 펑펑 쓰고 살아야지."라고 하는 은지처럼 다시 용기를 내고 싶었다.

이들의 관계를 정의 내리기 어려운 것처럼 사랑에 대한 정의도 모두가 다르고 정답은 없을 것이다. 분명한 건 이 둘이 추운 겨울 한철 간 서로의 체온을 나눴다는 것이다. 그 과정을 겪은 준호와 은지는 한 뼘 성장했을 것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한 정대건 감독은 첫 장편 다큐멘터리 <투올드힙합키드>로 제37회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을, 제12회 인디다큐페스티발 관객상 수상하며 두각을 드러냈으며, 또한 단편 <사브라>를 통해 미쟝센단편영화제, 템페레국제단편영화제 등 세계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 및 후보로 선정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는 이번 작품 <메이트>를 통해 사랑을 하며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과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현실을 담담하지만 묵직하게 녹여내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Filmography]

2018년 [메이트]
2014년 [사브라]
2011년 [투 올드 힙합 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