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 Rainbow Eyes
 


2007, 미스터리 스릴러, 99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디알엠엔터테인먼트
제 작 : 이정섭 l 프로듀서 : 김원범
감 독 : 양윤호 l 각 본 : 한증애
촬 영 : 백동현 l 조 명 : 박건우
미 술 : 이정우 l 편 집 : 신민경
음 악 : 신이경 l 동시녹음 : 이지수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07년 12월 27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mask2007.co.kr

 

출 연
조경윤 :: 김강우
박은주 :: 김민선
차수진 :: 이수경
이혜서 :: 김성령
정미숙 :: 오지영


= 시놉시스 =

- 몽타주없는 연쇄살인범... [가면]

폭행사건 이후 10년… 드디어 시작된 피의 복수…
흔적 없는 용의자 이윤서,

놈의 얼굴은 하나가 아니다

10년 전 폭행 사건이 부른 의문의 죽음
 

한 스포츠센터에서 두 남자가 똑 같은 방식으로 살해당한다. 강력반 소속 '조경윤' 형사(김강우)와 '박은주' 형사(김민선)는 두 남자와 내연 관계에 있는 정미숙을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증거와 살인동기가 모호하다.

그러던 중 두 형사는 죽은 두 사람이 10년 전 군대 동기로 폭행사건의 가해자였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범인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이윤서는 누구인가?
 

당시 사건의 피해자는 이윤서라는 이등병. 경찰은 이윤서의 복수극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지만 그는 10년 전 총기 자살을 시도하고 정신착란증세를 보이다 종적을 감추어 버린 상태. 그의 유일한 혈육인 누나(김성령)가 있지만 역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그녀는 이윤서의 행방을 알지 못한다.

그러던 중 폭행사건의 마지막 가해자마저 살해당하는 세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이윤서의 복수극으로 수사력은 집중 된다. 하지만 이때부터 조형사는 불안에 떨며 동료들 몰래 이윤서에 대한 단독 수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이윤서'의 정체가 차츰 밝혀지면서 예상치 못한 결말로 치닫게 되는 사건. 치밀하게 얽힌 주변인물들과 거듭되는 반전의 소용돌이…! 과연, 이윤서는 누구인가?


* 연쇄살인범 이윤서 보고서
 

성별 : 남
나이 : 30세 전후로 추정됨
직업 : 군대 의가사 제대 후 기록 전무
가족 관계 : 부모 사망. 생존가족은 누나 이혜서. 미혼모로 정신과 치료 중
특이사항 : 군복무 시절 폭행사건 피해자. 총기사고로 의가사 제대 후 정신착란 증세를 보인 뒤 홀연히 사라짐. 당시 사건의 유일한 증인인 군대 동기가 한 명 있지만, 그 역시 이윤서와 연락두절 상태. 당시 가해자였던 세 남자의 살인범으로 추적을 받고 있지만 어디에도 그의 신분에 대한 증거는 없다. 그가 과연 존재하는 인물인지, 아닌지 조차도.
범행도구 : 칼은 아니지만 날카로운 흉기로 추정
증거 : 현장의 유일한 증거는 AB형 체모. 그러나 이윤서의 것인지는 알 수 없음

 

 

감 독 : 양윤호

1992년 단편 연출작 <가변차선>으로 금관 영화제와 부산 동백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감각적인 연출과 깊이 있는 메시지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양윤호 감독은 2000년 <리베라 메>, 2004년 <바람의 파이터>, 2006년 <홀리데이>등을 연출, 한국영화계 최고의 감독이자 흥행감독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거대한 사건 속에 있는 인물들에 대한 날카로운 해석과 새로운 영상에 대한 끝없는 도전을 시도한 양윤호 감독은 특히 차승원, 양동근, 최민수 등의 스타들과 호흡을 맞추며 배우들의 내면에 숨겨진 또 다른 모습을 이끌어내 연기 연출 면에서도 탁월한 감독으로 정평이 나있다.

힘있는 연출력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력, 여기에 그의 또 다른 섬세한 감각을 더한 미스터리 스릴러 <가면>으로 양윤호 감독은 2007년 또 한번 영화계에 이슈를 불러오게 될 것이다.

- 1966년 생. 1993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Filmography]
2007년 [가면]
2006년 [홀리데이]
2004년 [바람의 파이터]
2000년 [리베라 메 (Libera Me)]
1999년 [화이트 발렌타인 (White Valentine)]
1998년 [짱 (Best, The)]
1997년 [미스터 콘돔 (Mr. Condom)]
1996년 [유리]
1992년 단편영화 [가변차선] - 신영 영화제, 금관 영화제, 부산 동백 영화제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