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과 여 A Man and A Woman
 


2016, 정통 멜로, 115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영화사 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이동하
각본/감독 : 이윤기
촬 영 : 김동영 l 조 명 : 김형용
미 술 : 김병한 l 편 집 : 김형주
음 악 : 방준석 l 동시녹음 : 이승철
배 급 : 쇼박스 ...more

2016년 2월 25일(목)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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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상민 :: 전도연
기홍 :: 공유


= 시놉시스 =

- 차가운 설원, 뜨거운 끌림... [남과 여]

핀란드의 하얀 설원 속 둘 만의 동행 '남과 여'
  헬싱키. 아이들의 국제학교에서 만난 상민(전도연)과 기홍(공유)은,
먼 북쪽의 캠프장을 향해 우연히 동행하게 된다.
폭설로 도로가 끊기고, 아무도 없는 하얀 숲 속의 오두막에서 둘은 깊이 안게 되고,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

일상을 파고든 뜨거운 끌림 '남과 여'
  8개월 후, 서울. 핀란드에서의 시간을 설원이 보여 준 꿈이라 여기고
일상으로 돌아온 상민 앞에 거짓말처럼 기홍이 다시 나타나고
둘은 걷잡을 수 없는 끌림 속으로 빠져든다.

 

 

감 독 : 이윤기

"사랑은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라고 생각한다. 옳다, 그르다 라는 이성적이고 도덕적인 판단 이전에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했던 놀라움, 뜨거운 감정들을 끄집어 내는 계기가 사랑이라 생각했고 <남과 여>에서 모든 것을 뛰어넘어 사랑이 시작되는 그 불가해한 순간을 그리고 싶었다. 누군가는 이기적이라고, 부도덕하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각자의 삶 속에서 맞닥뜨린 구체적인 제약과 상황을 한 순간에 잊어버릴만한 만남이 닥친다면 그 끌림을 과연 거부할 수 있을까? 거부할 수 있다면 그것이 사랑일까? 한국과는 지구 반대편, 일상과는 또 다른 극점인 공간에서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난다. 다른 누구도 없는 둘 만의 공간과 시간에서라면 모든 것을 잊고 본원의 남자와 여자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제목이 <남과 여>인 이유도 돌아갈 이유가 없어서였다. 유일한 대안은 <여와 남>정도였다. 이성이 아닌 감정, 논리가 아닌 감성. <남과 여>가 정통 멜로여야 했던 이유도 나 또한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그리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 1965년생. 미국 USC 경영학과 졸업
- 제1회 서울 단편 영화제 우수 작품상 <경멸> (김진한 감독) 프로듀서
- 뮤직 비디오 <약속> (이재용 감독, 가수 김범수) 프로듀서
- 제2회 서울 단편 영화제 본선 진출작 <우리 시대의 사랑> 연출
- <경멸> 프로듀서(감독 김진한. 제1회 서울 단편 영화제 우수 작품상)
- 제2회 좋은 영화 시나리오 당선 <러브토크> (삼성 영상 사업단, 시네마 서비스 주관)

[Filmography]
2016년 [남과 여] 각본/감독
2011년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각본/감독
2008년 [멋진 하루] 각본/감독
2006년 [아주 특별한 손님] 각본/감독
2005년 [러브토크] 각본/감독
2005년 KBS-TV HD 문학관 '내가 살았던 집' (The hard goodbye) 연출
2004년 [여자, 정혜] 감독 데뷔작
: 2004년 제9회 부산영화제 '뉴커런츠상' 수상
: 2005년 제21회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드라마 경쟁
: 제55회 베를린영화제 뉴시네마 포럼 넷팩상 수상
: 제20회 스위스 프리부르그영화제 경쟁
: 제7회 프랑스 도빌 아시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 제29회 홍콩영화제 경쟁
: 제14회 필라델피아필름페스티벌 뉴코리안시네마 프로그램 초청
: 제18회 싱가포르영화제 감독상, 여우주연상 수상

1989년 [비오는 날의 수채화] (곽재용 감독, 청기사 그룹) 조감독
1992년 [비처럼 음악처럼] (안재석 감독, 산영필름) 조감독
1996년 [지독한 사랑] (이명세 감독, 씨네2000) 조감독
1995년 단편 [우리시대의 사랑] 연출 : 제2회 서울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1994년 단편 [경멸](김진한 감독) 프로듀서 :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

제2회 좋은 영화 시나리오 공모 당선 <러브 토크>(삼성영상사업단, 시네마서비스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