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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정윤철

"아이부터 부모까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국산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대한민국 최초 K-POP 판타지 애니메이션 <매지컬 : 공주를 웃겨라>의 기획 및 연출을 맡은 정윤철 감독은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이솝극장>(2008), <꾸러기케라톱스코리요>(2014), <꼬마기차추추>(2012~2015) 등다수의 아동용 애니메이션을 기획했으며, 국내 유수의 콘텐츠 시상식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자이다. 올가을 극장에서 만나볼 <매지컬 : 공주를 웃겨라> 또한 눈을 뗄 수 없는 신비로운 판타지를 기반으로 하여 재미와 감동까지 선사할 스토리를 선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정윤철 감독은 이번 영화에 대해서 "애니메이션과 뮤지컬의 장점을 살려 전 세대가 모두 공감하고,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 더 나아가 아이들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질 수 있는 영화로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전해, 어린이 관객뿐만 아니라 가족 관객들의 마음도 모두 사로잡을 <매지컬 : 공주를 웃겨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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