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의 성 Sex of Magic
 


2002,섹스 코메디,118분,18세 관람가

제 작 : 씨네필름㈜
공동제작 : 뉴코리아 영화사㈜
각본/감독 : 방성웅
촬 영 : 신범섭 l 조 명 : 박 민
편 집 : 고임표 l 동시녹음 김수현
조감독 : 이승호, 권기영
배 급 : 시나브로㈜ ...more

2002년 10월11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sexofmagic.com


 

주 연
박성빈 역 : 구본승
한지혜 역 : 김지은

조 연


= 시놉시스 =

- 쏙쏙 빠져드는 톡톡 섹스 이야기 !... <마법의 성>

사랑? 섹스? 은근슬쩍 물어보기

어찌보면 순수하고 어찌보면 어리버리한 남자 성빈

 

주인공 성빈은 괜찮은 남자다.

착하고,
능력도 있고,
귀여운 구석도 있고

그러나 문제는 섹스에 있다.
발기불능은 아니지만,
여성을 오르가슴에 이르게 하지 못한다.

2 년간 사귀었고,
결혼을 약속한 지혜에게,
결혼식을 한 달 앞 두고 결별을 선언 당한다.

"결혼의 절반은 섹스" 라는 말과 함께
마지막 '세 번의 기회'만을 얻은 채

그러나

돈을 벌고 싶으면 경영대학원을 다니면 되고,
싸움을 잘하고 싶으면 태권도 도장을 다니면 되고,
춤을 잘추고 싶으면 댄스학원을 다니면 된다.
하지만 이 세상 어디에도 섹스를 가르쳐 주는 곳은 없다 !

이에 성빈은 끝을 모르는 절망에 빠져 든다.

그런 고통의 시간의 보내는 그에게
친구 정우가 찾아온다.

절망으로부터 자신을 구원해 줄
유일한 희망의 빛으로 다가 선 것이다.

 

 

감 독 - 방성웅

" 절망속에서 피어나는 웃음 "

2001 년 5월 코믹스포츠 영화 <교도소월드컵>으로 이미 2002 년 한 일 월드컵의 바람을 잡은 그. 스타 시스템을 활용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든 <교도소월드컵>은 독특한 소재 만큼 악평도 많았지만 그를 따르는 매니아를 양상시키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제 두 번째로 감독을 맡은 영화 <마법의 성>
신씨네 전속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한 그는 항상 남다른 주제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돋보이는 영화들을 만드는데 특출난 소질을 가진 방성웅 감독의 이번 작품 역시 이미 8 년 전에 기획했다는 후문이다. 당시엔 차마 꺼낼 수 없었지만 요즘 신세대라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섹스를 배우는, 섹스를 터득해 나가는, 공부하는 섹스 영화 <마법의 성>. 솔직담백한 주제와 신선한 아이템, 그리고 치밀한 기획력을 주무기로 하는 방성웅 감독의 연출력이 새로운 빛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FILMOGRAPHY]

2002년 <마법의 성> 감독
2001년 <교도소 월드컵>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