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설탕 Lump Sugar
 


2006, 휴먼 드라마, 123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싸이더스FNH
제 작 : 차승재 l 프로듀서 : 이정학
감 독 : 이환경 l 원 안 : 이정학
촬 영 : 백동현 l 조 명 : 유영종
미 술 : 이요한 l 편 집 : 최재근
음 악 : 이동준 l 동시녹음 : 정광호
레이싱 디렉터 : 김효섭 기수
제공/배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6년 8월 10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lumpsugar.co.kr

 

출 연
시은 : 임수정
시은의 단짝친구 : 천둥
익두(시은 父) : 박은수
윤조교사 : 유오성
철이 : 오태경
김조교사 : 최학락
어린 시은 : 김유정


= 시놉시스 =

- 너를 떠올리는 달콤한 기억... [각설탕]


"그와 함께 달리면 세상은 내 것이었습니다"
 

제주도 푸른 목장에서 태어나고 자란 '시은'(임수정)은 어릴 적부터 유난히 말을 좋아하고 말과 친하게 지내는 아이다. 특히,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은 말 '천둥'에 대한 애정은 누구보다 각별해 둘은 서로를 너무나 아끼고 따르며 함께 성장한다. 자신 또한 엄마 없이 외롭게 자랐기 때문에 그녀에게 천둥은 가족과도 같은 존재인 것.

그러던 어느 날, 천둥이 다른 곳으로 팔려 가면서 둘은 원치 않는 이별을 하게 된다. 2년이 흘러, 기수의 꿈을 키우던 시은은 우연한 장소에서 운명적으로 '천둥'과 마주하게 되고 둘은 서로를 알아보며 감격적으로 재회한다. 시은의 각별한 지도로 천둥은 조금씩 경주마로서 실력을 되찾게 되고 둘은 '경마대회'에 함께 출전하게 된다.

천둥과 함께라면 세상 끝까지라도 달릴 수 있었던 시은. 그녀의 꿈을 함께 이뤄 주고 싶은 천둥. 이들은 과연 수만 명의 관중들이 지켜보는 마지막 그랑프리 경주에서 또 한번의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감 독 : 이환경

"모든 세대가 공감 할 수 있는 감동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

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환경 감독은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한 뒤, 이명세 감독, 박종원 감독의 조감독으로 충무로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방송국 PD로도 활발하게 활동하였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2004년 <그 놈은 멋있었다>를 연출하며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수많은 단편영화 각본을 집필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나리오에도 참여하였으며,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통해 공감 어린 감동을 이끌어내야 하는 만큼 <각설탕>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모든 세대가 공감 할 수 있는 감동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는 이환경 감독은 사람보다 더 친근할 수 있는 동물과 사람 간의 우정을 소재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이 작품을 통해 세상을 함께 달려주는 존재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프로필]
- 1970년 서울생. 서울예대 영화과 졸업.
- 1998년 35mm 단편영화 [Feel so good] 연출
- 1999년 35mm 단편영화 [리틀 인디언 보이] 프로듀서(감독 조창호 - 김기덕 감독 조감독 ) - 2003년 (주) MBC 무비스 영화제작기획 PD로 재직

[Filmography]

2006년 [각설탕] 감독
2004년 [그놈은 멋있었다] 감독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