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실이는 복도 많지 LUCKY CHAN-SIL
 


2019, 드라마, 96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지이프로덕션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초희
촬 영 : 지상빈 l 조 명 : 강지현
미 술 : 김진영 l 편 집 : 손연지
음 악 : 정중엽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찬란 ...more

2020년 3월 5일(목) 개봉
facebook.com/challanfilm

 

출 연
찬실 :: 강말금
복실 :: 윤여정
남자 :: 김영민
소피 :: 윤승아
영 :: 배유람


= 시놉시스 =

- 2020년 새해맞이, 복(福) 팡팡... [찬실이는 복도 많지]

"아 망했다. 왜 그리 일만 하고 살았을꼬?"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똑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
현생은 망했다 싶지만, 친한 배우 '소피'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한다.
그런데 '소피'의 불어 선생님 '영'이 누나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
장국영 닮은 비밀스런 남자까지 등장!
새로 이사간 집주인 할머니도 정이 넘쳐 흐른다.

평생 일복만 터져왔는데, 영화를 그만두니 전에 없던 '복'도 들어오는 걸까?

 

 

각본/감독 : 김초희

"겨우내 꽁꽁 언 땅을 녹이고, 언제 그랬냐는 듯
순식간에 세상 만물을 깨우는 봄이라는 계절은 분명 우리에게는 희망이다.
나는 우리네 행복이라는 것도 이러한 계절의 이치와 많이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 기다리고 기다려도 내내 겨울일 것만 같던 혹독한 계절을 지나
비로소 봄을 맞이했을 때의 느껴지는 가슴 벅참!
그것이 바로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관객들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다.
앞만 보고 내달리기만 했던 주인공 찬실이는 실직에 이르러서야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를 깊이 고민한다.
그녀는 미뤄온 삶의 중요한 물음들을 던져야 하고, 아프게 그 답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지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기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로 딱 마흔 살이 된 찬실의 여정에 같이 웃고, 울기를 소망해본다."

[Filmography]

2019년 [찬실이는 복도 많지] 연출

단편영화 <겨울의 피아니스트>(2011), <우리순이>, <산나물 처녀>(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