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실이는 복도 많지 LUCKY CHAN-SIL
 


2019, 드라마, 96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지이프로덕션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초희
촬 영 : 지상빈 l 조 명 : 강지현
미 술 : 김진영 l 편 집 : 손연지
배 급 : 찬란 ...more

2020년 11월 26일(목) 재개봉
2020년 3월 5일(목) 개봉
facebook.com/challanfilm

 

출 연
찬실 :: 강말금
복실 :: 윤여정
남자 :: 김영민
소피 :: 윤승아
영 :: 배유람


= CAST =

복 터진 '찬실'|강말금

"사는게 뭔지 진짜 궁금해졌어요"

집도 절도 무엇 하나 뾰족한 수 없어도, 오직 일복만 있음 만사 오케이였건만 하루 아침에 실직하자, 여태 열심히 산 게 다 헛 산 것 같은 여자. 살길이 막막해지자 영화 없이도 살 수 있는지 자문하는 중 신기하게도 전에 없던 다른 복들이 굴러들어오기 시작한다.

회사원으로 일하다 서른 살에 연기에 입문해 14년간 연극무대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실력파 배우. 단편 <자유연기>로 주목받으며 충무로 뉴페이스로 눈도장을 찍고, TV,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FILMOGRAPHY]

장편영화_ <우상>(2019), <반드시 잡는다>(2017)
단편영화_ <자유연기>(2018) - 제17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연기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드라마_
<아름다운 세상>(2019), <리갈하이>(2019), <붉은 달 푸른 해>(2018)

공연_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2018), <리처드3세>(2017), <민들레 바람되어>(2016) 外 다수

집주인 할머니 '복실'|윤여정

"난 오늘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아. 대신 애써서 해!"

여자가 글 배우면 바람난다는 시절 탓에 인생 말년 한글 공부로 바쁘다. 젊어서 남편 여의고, 딸 마저도 앞서 보내고 홀로 살다가 딸 같은 찬실이 건넌방에 이사를 오자 내심 반갑고, 의지가 된다. 무심한 듯 보이지만 살뜰히 찬실을 살피며 밥도 정도 퍼준다.

김기영 감독의 <화녀>로 데뷔, 올해로 연기 인생 54년차 배우다. TV, 스크린 장르 불문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히 활동하며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현역이다.

[FILMOGRAPHY]

장편영화_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2020), <미나리>(2020), <그것만이 내 세상>(2018) <죽여주는 여자>(2016), <계춘할망>(2016), <장수상회>(2015)
단편영화_ <산나물 처녀>(2016)

드라마_
<두 번은 없다>(2019~2020), <디어 마이 프렌즈>(2016) 外 다수

장국영이라 우기는 남자|김영민

"멀리 우주에서도 응원할게요"

새하얀 런닝&트렁크 팬츠 차림의 <아비정전> 그 장국영을 똑 닮았다. 찬실이 외롭거나 슬프거나 힘들 때마다 뿅! 나타나 위로인지 조언인지 뭔지 모를 말들을 던지고 휙! 사라지며, 찬실에게 잊고 있던 '영화'에 대한 첫 마음을 끄집어 내준다.

2010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남자연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로 선과 악의 캐릭터를 넘나들며 선 굵고 개성 넘치는 연기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 <사랑의 불시착> 등의 TV 드라마를 통해 대중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FILMOGRAPHY]

장편영화_ <계절과 계절 사이>(2019), <폐쇄병동>(2017), <그물>(2016), <협녀, 칼의 기억>(2015)

드라마_
<사랑의 불시착>(2019~2020), <구해줘 2>(2019), <숨바꼭질>(2018), <나의 아저씨>(2018)

의리파 배우 '소피'|윤승아

"이런 산 공기를 쐬고도 다시 못 일어나면, 언니는 사람도 아냐!"

영화판에서 찬실을 가장 신뢰하는 배우이자 찬실의 거의 유일한 친구. 건망증이 심하고, 깊이 고민하는 걸 싫어해서 잘 때 빼고는 계속 돌아다닌다. 잔정이 많고, 오지랖이 넓어 힘든 사람을 늘 돕는다. 찬실이 실직하자 앞뒤 따지지 않고 그녀를 가사도우미로 집에 들인다.

영화 <메소드>(2017), <세이버>(2016) 등 배우로서의 행보를 뚝심 있게 걷고 있다.
3년만에 스크린 컴백한 윤승아는 이번 영화에서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엉뚱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FILMOGRAPHY]

장편영화_ <메소드>(2017), <세이버>(2016), <살인의뢰>(2015), <이쁜 것들이 되어라>(2014)
단편영화_ <나쁜 마음>(2017), TV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2014), <황금의 제국>(2013) 外 다수

누나 마음 설레게 하는 훈풍훈남 '영'|배유람

"좋은 걸 보고 함께 나눌 수 있으면 더 좋으니까"

벌이가 시원치 않아서 소피의 불어교사 알바를 하는 단편영화 감독이다. '오즈 야스지로'보다는 '크리스토퍼 놀란' 의 영화를 더 좋아한다. 늘 예의가 바르고 다정다감해 꽁꽁 얼어 있던 찬실의 마음을 녹인다.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얼굴을 알리고 있는 씬스틸러.
<엑시트><뺑반> 등으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상업영화는 물론 독립영화까지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FILMOGRAPHY]

장편영화_ <엑시트>(2019), <우리 지금 만나>(2019), <뺑반>(2019), <뷰티풀 보이스>(2019), <지금 만나러 갑니다>(2017)
단편영화_ <그리고 가을이 왔다>(2015), <정글>(2015), <굿나잇 미스터 리>(2015) - 제14 미쟝센단편영화제 연기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드라마_
<나쁜형사>(2018~2019), <언터처블>(2017~2018), <군주 - 가면의 주인>(2017), <원티드>(2016) 外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