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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의 목적 The Art of Lo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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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로맨스, 96분, 12세 관람가
제 작 : 한영씨앤텍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이건우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블루필름웍스 ...more
2020년 9월 10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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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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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X 대담 현실 200% 공감 로맨스... [이별의 목적]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다면,
이별에는 유예기간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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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연인 '은찬'에게 갑작스런 이별을 통보 받은 '나린'
쉽사리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나린'은
한 달 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은찬'의 마음을 되돌리고자 한다. |
| "사랑은
늘 난데없이 끝나고, 이별은 항상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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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린'은 '사랑의 역사' 앨범 제작 프로젝트에 뛰어들면서
누구보다 '이별'에 대해 고민해야하는 위치에 놓이게 되는데…
'나린'은 미뤄왔던 '이별의 목적'을 찾을 수 있을까? |
= 관련기사 =
= 프리뷰 & 영화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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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이별을 통보를 받은 여자 '나린'이 '이별 유예기간'을 통해 미뤄왔던 '이별의 목적'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우리가 알던 사랑과 이별에 대한 완벽히 새로운 고찰을 담은 현실 공감 로맨스 영화 <이별의
목적>이 오는 9월로 개봉을 확정했다. <이별의 목적>은 누군가에게는 갑작스럽고, 누군가에게는 오랜 과제였던
이별을 받아들이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유예기간'을 갖는 주인공들이 갈등하면서도 성숙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 청춘남녀 사이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는 많은 작품들에서 다뤄져 왔던 주제이지만 이를 무겁지
만은 않게 만들 유머와 위로가 함께 스민 작품이다. 이는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아무도 몰랐던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순도 100%의 공감으로 풀어내며 단순한 로맨스물을 넘어 성장 영화로서의 의미를 전한다. 특히,
인간관계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힘겨운 '썸'과 '권태기' 시대의 2030 청춘들이라면, '사랑의 유효기간'과
'이별의 유예기간' 사이에서 고민하는 두 남녀의 현실에 더욱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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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STA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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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제작/제공 : ㈜한영씨앤텍
배급 : 블루필름웍스
감독 : 이건우
CAST
한해인, 김정훈, 박인하 |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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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이건우
- 미상
[Filmography]
2018년 [이별의 목적]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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