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의 정석 The Art of Seduction
 


2005,코믹 멜로,100분,15세 관람가

제공/제작 : 청어람
제 작 : 최용배 l 프로듀서 : 오주현
감 독 : 오기환 l 각 본 : 신정구
촬 영 : 이석현 l 조 명 : 김태인
미 술 : 김현옥 l 편 집 : 김선민
음 악 : 김준석 l 동시녹음 : 류현
배 급 : 쇼박스 ...more

2006년 12월 21일(수) 개봉
홈페이지 www.sunsoo2005.co.kr

 

출 연
한지원 : 손예진
서민준 : 송일국
민준부:노주현 l 봉사장:박준규
양수진: l 오지영:안선영


= 시놉시스 =

- 전국민의 연애지침서... [작업의 정석]


국가 대표 선수들의 자존심 대결
선수, 선수를 만나다!!

탐색..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
 

작업계의 대표선수 민준과 지원이 만났다.
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 법! 첫 눈에 강하게 끌린 이들은 상대가 결코 쉽지 않음을 안다. 보통 남녀에게 하는 방법으로 슬쩍 서로를 떠보는 우리의 작업 남녀! 하지만 이들에게 평범한 버전이 통할 리 없다. 드디어, 그동안 갈고 닦은 비장의 작업기술을 실전 테스트해볼 상대를 만난 민준과 지원의 작업 대결은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격돌.. 드디어 적수를 만나다!!
 

치밀한 물 밑 작업을 거쳐 전략적 방편으로 이루어진 첫 데이트.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진행된 이들의 1라운드 탐색전은 '지원의 돌아간 치마 사건(?) 덕에 민준의 작은 승리로 막을 내린다. 하지만 당하고만 있을 지원이 아니다.
본격적인 작업 대결, 이제부터 시작이다.!!


흔들린다.. 실수 연발!! 끌린다.. 위험천만!!
 

본격 대결에 들어간 민준과 지원이건만, 백발백중 먹혔던 그들의 작업은 자꾸만 삑사리를 친다. 절대지존으로써 내공은 무너질 대로 무너지고 최고의 작업 선수라는 자부심마저 흔들리기 시작할 때, 자신만만 지원의 노하우도, 여유만만 민준의 테크닉도, 자연스러운 마음의 움직임을 당해낼 비법은 없음을 어렴풋이 깨달아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진정한 프로는 승부를 보기 전까진 경기를 멈추지 않는 법.
작업의 진검 승부를 펼치는 마지막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그리고 수많은 작업에서 살아남은 자에게만 주어지는 로맨스의 달콤함을 그들도 누릴 수 있는 걸까?

 

 

감 독 : 오기환

천일야화도 가능한 이야기꾼 감독 오기환

"전 훌륭한 이야기꾼이 되고 싶습니다. 슬픈 이야기도, 액션 영화도 하고 싶고 앞으로 각 장르별로 다양한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이번엔 코미디를 했고, 다음 영화는 액션, 휴먼도 하고 에로도 하고... 그걸 순서대로 밟아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 시작이 <작업의 정석>입니다. 아마 다음 번엔 또 다른 이야기로 인사드리게 될 거구요.."

<선물> 이후 5년만의 신작 <작업의 정석>을 얘기하기 전 그는 이런 말로 포문을 열었다. 가장 슬픈 이야기에서, 가장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온 그의 컴백은 항상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실로 반가운 일이다.

오기환 감독은 영화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경력을 쌓았다. 부산 동성 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그는 92년 이석기 감독의 <땅끝에 선 여인>에서 스크립터을 맡으며 충무로에 데뷔했다. 그러나 오기환 감독은 이후 93년부터 95년까지는 제일기획 광고 프로듀서로 일했으며, 96년엔 디지털 조선일보 다큐멘터리 감독을 맡는 등 충무로 이외의 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94년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영상을 전공한 오기환 감독은 이후 한국영화 아카데미에서 수학한 후 9기로 졸업, <패자부활전> 연출부와 <자귀모> 조감독을 거쳤다. "방송국 FD 등 영화를 제외한 영상을 두루 섭렵했기 때문에 데뷔작 <선물>을 제작할 때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할만큼 그의 영상 관련 경험은 다양하다. 이런 다양한 경력은 다양한 이야기를 좀 더 다르게 할 수 있는 그만의 노하우를 쌓는 경험이 되었다.

욕심 많은 감독의 두번째 연출작 <작업의 정석>에 담겨있을, 천일야화 같은 작업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한국 영화 아카데미 졸업
- 제일기획 프로듀서 / 디지털조선 다큐멘터리 감독

[Filmography]

2005년 [작업의 정석] 감독
2001년 [선물]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