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5, 멜로/드라마, 13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두사부필름, 수필름
제 작 : 윤제균 l 프로듀서 : 김홍백
감 독 : 민규동
각 본 : 유성협, 민규동
촬 영 : 오승환 l 조 명 : 김기문
미 술 : 정은정 l 편 집 : 미상
음 악 : 이병우 l 동시녹음 : 류현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5년 10월 7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lovelyweek.co.kr

 

출 연
허유정&나형사: 엄정화,황정민
김창후&하선애: 임창정,서영희
박성원&김진아: 김수로,김유정 임수경&유정훈: 윤진서,정경호
곽회장&오여인: 주현,오미희
조사장&민태현: 천호진,김태현


= 시놉시스 =

- 당신에게 있었나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사랑에 재대로 미친 남녀들의 7일간의 기적같은 연애

한 카피라이터의 죽음, 현장 검거된 의문의 용의자
 

다양한 색깔만큼이나 다양한 사랑의 방식들. 여기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커플들이 있다.

언제나 당당한 여우같은 페미니스트 여의사와 육두문자를 남발해대는 마초같은 강력계 형사, 세상이야 힘들든 말든 둘의 사랑만큼은 언제나 달콤해야한다고 믿는 못 말리는 닭살 동거 커플, ‘내 사전에 사랑은 없다’고 외쳐대다가 어느 날 몹시 당황스런 스토커(?)와 맞닥뜨린 전직 농구선수, 우연히 꽃미남 가수를 만나 마음이 흔들려버리고 마는 예비 수녀, 이런 그녀를 사로잡아버린 아이돌 스타 가수의 아슬아슬한 사랑

연애라곤 꼬이기만 하던 그들이 사랑에 제대로 미치면서
생애 가장 짜릿한 일주일이 시작된다.

 

 

감 독 : 민규동

이번 한 주일은 이제 우리에게 남은 여생의 첫 번째 일주일이며, 동시에 저번 주에 세상을 떠난 이들이 그토록 갈망하던 한 주일이다. 이 영화는 그 짧은 시간 동안 우리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아름다운 순간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내게 있어 아름다움이란 심하게 앓고 난 후에야 마주칠 수 있는 특별한 감흥이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나가는 우리의 주인공들이, 복잡미묘한 일주일의 우여곡절 끝에, ‘몇 번이라도 좋다! 이 끔찍한 생이여 다시!’ 라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순간, 우리의 다음 한 주일은 조금 더 행복해지리라 예감할 것이다. (감독의 변)

한국 영화 아카데미와 단편영화 출신인 민규동 감독은 97년 청소년들의 일상을 충격적으로 묘사한 <열일곱>이 부산 국제 영화제에 상영되면서 주목받았다. 이후 98년 단편 <창백한 푸른 점>을 발표했고, 99년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상업 장편 영화에 성공적으로 데뷔한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여러 등장 인물들 간의 이야기를, N세대식 네트워킹 내러티브 구조로 만들어내었다는 평을 들으며 그만의 신선하고 독특한 감각을 인정받게 된다. 그 이후 오랜만에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로 메가폰을 잡은 그는 특유의 섬세함으로 촘촘하게 얽혀있는 여러 주인공들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1970년생.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한국영화아카데미 13기, 프랑스 파리 8대학 영화과 석사 MFA 졸업

[Filmography]

2005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각본/감독
1999년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공동연출
1998년 창백한 푸른 점(애니메이션)
1997년 [열일곱](단편)
1996년 [지각대장 태용](단편)
1995년 [Herstory]
1995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