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하우스 Love House
 


2006, 누아르/멜로드라마

제 작 : LJ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판수
촬 영 : 김영노 l 조 명 : 미상
미 술 : 한유정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6년 하반기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박상욱, 안규련, 조동혁


= 시놉시스 =

- 포르노 만드는 집, ‘러브하우스’에서 펼쳐지는 희한한 느와르... [러브하우스]


-
 

연예 산업의 메카이자 꿈의 도시, LA. 그곳에 자리 잡은 대저택 ‘러브하우스’. 대한민국 법망을 피해 먼 타국 땅에 둥지를 튼 이곳의 정체는 바로, 불법으로 인터넷 포르노 방송을 송출하는 집. 여기에 새로운 사람들이 찾아 든다.

한 때 전설적인 행동대장이었던 일두와 보스의 애첩이었던 나비가 한국의 조직으로부터 내몰려 각각 ‘러브하우스의 관리자’와 ‘쇼 출연자’로 오게 된 것. 이곳에는 ‘러브하우스의 사람들’- 떠벌이 봉지맨, 맏언니 앨리스, 악바리 짠순이 딸기, 성깔 있는 막내 고삐리, 백치미 몸짱 태권도, 고독한 왕따 바니보이, 포르노 디렉터 남성식, 비즈니스 담당자 토니 정-이 화려한 핑크빛 욕망을 전송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들과의 긴장된 동고동락을 시작하는 일두와 나비...하지만 ‘러브하우스의 사람들’은 그들이 탐탁지 않다. 전설적 과거를 가졌다는 일두가 두렵긴 하지만 이는 증명할 수 없는 소문에 불과하며, 보스의 여자였다고 하는 나비는 한낮 PJ일 뿐이다.

한편, 한 순간에 PJ로 내몰리게 된 나비는 당혹감과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달리 돌파구가 없었던 그녀는 나비 가면을 쓴 채, 쇼에 출연하고 결국, 러브하우스의 스타 PJ로 자리 잡는다. 일두 또한 ‘뼈아픈 과거의 사건’을 잊으려 애쓰며, 이곳에서의 평온한 삶에 만족한다. ‘러브하우스 사람들’ 도 묵묵하게 자신들을 돌보는 일두를 신뢰하게 되고, 이렇게 하나가 된 ‘러브하우스’의 접속률은 쭉쭉 빵빵 올라가기만 한다

그러나…평화롭기만 하던 ‘러브하우스’에 서서히 배신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접속률마저 바닥을 치게 된다. 한국의 조직은 일두에게 책임을 물으며 새로운 관리자, 백강일을 투입한다. 일두에게 지독한 열등감과 라이벌 의식을 느끼며 그를 제거하려고 하는 강일은 러브하우스까지 폭력하우스로 만들어버리고...

LA의 작열하는 태양처럼 이글거리는 배신과 음모, 응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 ‘러브하우스’는 이제,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일촉 즉발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 About Movie =

자신이 보스로 있던 조직의 패권싸움에서 밀려나 L.A 에 있는 온라인 포르노 회사,
러브 하우스를 맡게 된 어느 갱의 이야기.
 

러브 하우스에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젊은 신예 실력파 스텝들이 대거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김판수 감독은 런던 영화 학교(The London Film School)재학시절의 단편 잘 자라 우리 아기로 국제영화제들에서 호평 받고, 영국 ‘최우수 단편 영화’로 선정된 경력의 소유자.

영상을 책임질 D.P.(Director of Photography)는 김영노. AFI에서 촬영 전공 후 극장전의 조명 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현지인으로 구성된 촬영 조명 스탭들과 함께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와 화려한 색감을 구현하게 될 것이다. 의상 담당 그레이스 임도 영화 킬빌의 의상과 쟈넷 잭슨, 빈 디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했던 실력파. 개성 강한 의상을 선보이며 영화에 풍부한 색채와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유정 미술감독은 펩시콜라 CF 및 MTV, TBS 등의 TV 프로그램의 아트디렉터이자, 선댄스 영화제를 강타한 Better Luck Tomorrow 등 다수의 장편을 현지에서 작업해온 독립영화계의 기대주. 럭셔리한 대저택을 포르노 스튜디오로 완벽하게 변모시킨다. 젊고 패기 넘치는 스탭들의 국제적 감각이 한국의 프로덕션 노하우와 시너지를 이루며 러브하우스만의 기발하고 도전적인 스타일을 창조하게 될 것이다.

 

= 관련기사 =

-> 인터넷 포르노 방송국 <러브하우스> 살짝 공개 ...2005..6.23
-> <러브하우스> LA의 화려한 저택에서 촬영 시작! ...2005..6.08
-> 인터넷 포르노 방송국 소재 <러브하우스> 캐스팅 완료! ...2005..5.24
-> LJ필름, 해외시장 겨냥 프로젝트 3편 동시 제작! ...2005..2.22

 

= 프리뷰 & 영화리뷰 =

 

영화 <러브하우스>는, LA에서 인터넷 포르노 방송을 송출하는 '러브하우스'(싸이트 이름이자, 싸이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집의 이름)에 한국의 조직으로부터 골치덩이 두 남녀가 유배되어 오면서 펼쳐지는 사랑과 음모, 배신과 응징의 이야기를 그린 웨스턴 느와르로, '서부극'의 구조와 '느와르'적인 캐릭터와 스타일, '인터넷 포르노 싸이트'라는 이색 소재가 전격 결합한 독특한 장르 영화이다. '올해의 영국 단편'으로 선정된 런던영화학교 졸업 작품인 단편 <잘 자라 우리 아기>를 연출한 신예 김판수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맡았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 2003년 부산국제영화제 PPP를 통해 국내외 영화인들에 소개되어 한국의 음성적인 인터넷 문화에 대한 충격적인 묘사와 파격적 소재로 화제가 되었던 바 있다.

 

= CAST & STAFF =

 

STAFF

제 작 : LJ필름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CAST

박상욱, 안규련, 조동혁, 이선진, 김용훈, 김별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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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김판수

각본과 연출을 맡은 김판수 감독은 런던 영화 학교 (The London Film School) 재학시절의 단편 잘 자라 우리 아기 로 국제영화제들에서 호평 받고 , 영국 ‘ 최우수 단편 영화 ' 로 선정된 경력의 소유자

- 1972년생.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 영국 London College of PDT, LONDON INSTITUTE 영화과
- 영국 The London Film School 영화연출 전문석사 졸업 (M.F.A.)

[Filmography]

2006년 [러브하우스] 감독

2001년 단편 [바람의 속삭임] 35mm, color, 13min
2001년 단편 [잘자라 우리아기] Super 16mm, b/w, 11min
2000년 단편 [모반] 16mm, color, 5min
1999년 단편 [또 한번의 샤워] 16mm, b/w, 4min
1998년 단편 [날개] 16mm, color, 5min
1997년 단편 [총을 다오] 16mm, color, 10min